템플스테이에 간 박서진과 동생
둘이 티격태격하다가도
같이 함께하는시간과 모든것을
함께하며 돈독해짐
템플스테이와서 반년만에
살림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작은행복을 찾아나서는것
그리고 조그만것에서 시작하는것이라 말함
이번편 감동그자체..
템플스테이가고싶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