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ide to Sidell조회 12378l 3




야식과 불안감의 상관관계 (야간식이증후군) | 인스티즈



야식불안감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주관적인 내용이 합쳐진 글입니다)







⭐️ 스트레스

야식과 불안감의 상관관계 (야간식이증후군) | 인스티즈




신체적 특성 상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은 달거나 짠 걸 찾게 되어있음





⭐️ 우울증

야식과 불안감의 상관관계 (야간식이증후군) | 인스티즈





우울증 불안감 치료용으로 먹은 약물로 인해
충동적이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끌리게 됨
또한 불규칙한 생활로 생긴 칼슘/영양분 부족
새로운 음식에 대한 갈망으로 이어짐





⭐️ 배달 도착까지의 시간이 주는 안정감

야식과 불안감의 상관관계 (야간식이증후군) | 인스티즈




60분, 80분

그 음식이 오기까지의 시간이
마치 나에게 서비스로 주어진 시간으로 느껴짐.


야식의 경우 이 안도감 더 큰데,
아직 하루가 다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해주고
그게 큰 위로로 다가옴.
















야식은 안 좋고 무조건 끊어야 한다지만
왜 습관처럼 이어지는 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돌파구를 찾으면 좋을 것 같음.

특히나 나는 우울증과 불안감에 의해
야식과 배달음식을 엄청 시켜먹었는데

그게 우울하고 외롭고 불안한 밤에 위로가 되었음...

이게 심하면 습관성이 되고
역류성 식도염까지 이어지니 위험하다고 생각해!
육체 건강도 정신 건강도 잘 챙기자

추천  3


 
PARAN  최애곡은 Freak
😥
3개월 전
와 내가 그런거군아...하긴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불안하고 외로우면 뭔가를 먹었던걸로 기억해요 그게 습관이 지금도 있네요..진짜 외롭고 불안하면 먹게되더라구요 근데 예외도 있긴있어요 우울증이 미친듯이 깊은날 그때는 죄책감이 커져서 또 안먹게 되더라구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jpg137 사랑불11:2032822 0
유머·감동 피식대학 떠내려가고 할말하않 사내뷰공업 찰스 퀸가비가 유행하는 게 좋은 느낌을 줌...145 뭐야 너11.24 22:5092886 9
유머·감동 평생 화장 안해도 되기 vs 평생 머리 안 감아도 되기93 사랑불11:2621590 0
이슈·소식 정우성-문가비 기사 요약.gisa107 우우아아11.24 21:22114792 10
유머·감동[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79 퓨리져12:2436311 3
고영희의 보은 쇼콘!23 08.13 18:27 3360 0
제법 감각적인 중국판 지브리 영화 포스터24 31110.. 08.13 18:22 15907 23
쓸데없이 괜히 멋있어보이는거 말해보는 달글캡쳐2 성우야♡ 08.13 18:21 2152 0
폭군에서 차승원 기대 중3 가을하늘높다 08.13 18:06 1168 0
정변의 정석이라는 아스트로 산하.jpg sunse.. 08.13 17:39 3225 0
미국에서 만칼로리 먹고 할리우드 디톡스 하러 간 곽튜브 with 이동휘 지민내꺼 08.13 17:34 1761 0
배우는 진짜 배우인 이유.jpg6 무뚝뚝칩 08.13 17:06 18316 5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개운법.txt ♡김태형♡ 08.13 17:00 3438 0
엄마가 해준 김밥을 안좋아한다는 사람54 서진이네? 08.13 17:00 27363 2
QWER 악의적 비방 고소한다 선처는 없다.jpg3 라프라스 08.13 15:50 4396 1
첫눈에 반했는데 심하게 끌리거나 계속 못잊는건 전생의 카르마 작용이라고4 30639.. 08.13 15:34 14526 1
놀 줄 아는 리트리버2 완판수제돈가스 08.13 15:22 4538 1
자기 먹지말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생물23 백구영쌤 08.13 15:04 30334 2
자만추 선호한다는 씨찬이형 버니버니당근당근 08.13 14:58 1696 0
90년대 왼손잡이에 대한 인식40 담한별 08.13 14:50 16232 3
세무사 2차 시험 난이도에 빡친 강사11 임팩트FBI 08.13 14:41 20242 7
잡초를 직접 심어서 키워본 사람40 31186.. 08.13 13:30 19812
알티타기 시작한 장원영 버블..jpg163 t0nin.. 08.13 13:18 96545 47
바디프렌드 새 모델.jpg27 무뚝뚝칩 08.13 12:49 25610 9
블라인드) 3년 만난 남자친구가 제 친구랑 결혼해요8 담한별 08.13 12:40 142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