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9067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895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8/13) 게시물이에요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네이트판] 집에서 저녁먹을거면 4시전에 얘기하라는 아내 | 인스티즈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아 글만 봐도 욕나온다 정말.. 자기 손으로 밥 한번 차려본 적 없는 인간
10개월 전
제목만 보고 4시는 너무 이른거 아닌가 했는데,
애 키우면서 바로 한 음식만.... 스크롤 내렸습니다.
저 사람은 본인이 왜 욕먹는지 진짜 모르겠지.

10개월 전
애가 5개월인데 밥하라고 하는것 부터... 진심 욕나올듯요
내밥먹을 시간도 없는데

10개월 전
밥밥밥!!!!!!!! 아내밥은 차려준적은 있는지....
10개월 전
KlKl  마녀 배달부
와이프가 매 끼니를 가스불도 못켜고 먹는 이유는 궁금해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본인이 바로 한 음식 아니면 못먹는 이유는 자세히도 써놨네
10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아내는 아이키운다고 참치에 밥먹는데 지는 당일날 따뜻한 요리먹겠다고 아내보고 해달라는거 진짜 이기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 햄구워서 알아서 먹어요~아님 굶던가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츠키 사회성 발언.JPG209 우우아아12:0626588 6
팁·추천 살찌는데 더 직빵인것은?141 킹s맨07.10 20:2683135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차 직원 유튜버 응대 (혈압주의)165 우우아아8:5438895 8
정보·기타 [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확정110 전지적 독자 시..07.10 23:2860103 0
유머·감동 생일선물 진짜 필요없다는 사람 특징64 사건의 지평선..9:2431908 4
태연이 3개월 할부로 구매했다는 거울 .jpg7 한강은 비건 03.04 09:28 14277 0
팬들 때문에 현재 소속사 들어갔다는 가수 .jpg 텐트밖은현실 03.04 09:26 4577 1
이경규가 방송 45년하고 느낀 절대 가까워지면 안되는 부류.JPG7 성수국화축제 03.04 09:09 15235 5
만약 그대로 기획됐다면 큰일날 뻔 했던 무한도전.jpg1 패딩조끼 03.04 08:55 8305 1
현시각 전국 학생들 상황3 95010.. 03.04 08:31 9201 0
사람 손길을 부러워하는 고양이ㅠ1 성우야♡ 03.04 08:29 3794 0
대마 피는 룸메에게 쿠쿠밥솥으로 맞대응 함3 널 사랑해 영원.. 03.04 08:29 8228 1
NJZ 하니: 제 개새,,친구들입니다1 Tony.. 03.04 08:27 2660 1
드디어 알게된 쌕쌕의 어원1 30867.. 03.04 08:25 1825 0
미미미누가 말하는 재수생 최악의 유형.jpg 요리하는돌아이 03.04 07:25 11986 1
나초 들고가면 타코 만들어주는 가게.gif3 까까까 03.04 07:21 8422 0
난 회피형 남친도 재평가해야 된다고 생각해6 성수국화축제 03.04 07:08 10130 0
온미녀인지 냉미녀인지 의견 많이 갈리는 여돌1 알라뷰석매튜 03.04 07:04 6311 1
아니 호프집와서 아무거나라는 메뉴 시켰는데 진심 뭔 요아정이야이거?.twt2 하품하는햄스터 03.04 06:58 8095 1
양배추 1나장 1나장씩 열심히 세척하던 분들 보세요.jpg5 숙면주의자 03.04 06:56 11141 0
비주얼 개도라버렸다는 그 당시 정보석 리즈시절1 네가 꽃이 되었.. 03.04 06:56 4969 2
북부대공의 하루 일과 ai7 30862.. 03.04 05:54 24580 0
강아지는 주인한테 반말하고 고양이는 의외로 높임말 씀1 無地태 03.04 05:27 2643 1
매일 일어나면 내 손에 아직 뜯지 않은 23만원이 쥐여지고, 설령 이것을 낭비했다 .. 쇼콘!23 03.04 05:25 2981 1
에이핑크 정은지 소름돋는 택시기사 썰.jpg2 숙면주의자 03.04 05:25 33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