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선수 부친에게 격려금 전달하는 사진
부친이 “박태준 선수가 어려서부터 20년간 매일유업 분유, 우유를 먹고 자라면서 건강한 체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축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하셨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