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보라솜사탕ll조회 6269l 4

아들 죽인 정의의 판사 VS 아들 잃은 어둠계 큰손, 누굴 더 응원해야 함? | 인스티즈

존경받는 정의로운 판사, 손현.. 아니 송판호.

대기업, 돈줄 똥꼬 빨고 선량한 사람들을 위해 뚝심있게 써온 사람임

아들 죽인 정의의 판사 VS 아들 잃은 어둠계 큰손, 누굴 더 응원해야 함? | 인스티즈

그 날도 순순 정의 땅땅 거리고 집에 왔는데 

아들이 겨울 똥강아지처럼 달달 떨고 있음

아들 죽인 정의의 판사 VS 아들 잃은 어둠계 큰손, 누굴 더 응원해야 함? | 인스티즈

= 뺑소니. 당한아니고 "친 거" 

똥강아지 취소. 개ㅅ...

아들 죽인 정의의 판사 VS 아들 잃은 어둠계 큰손, 누굴 더 응원해야 함? | 인스티즈

역시 정의의 판사. 자수 때리러 가자 함. 

아들 죽인 정의의 판사 VS 아들 잃은 어둠계 큰손, 누굴 더 응원해야 함? | 인스티즈

근데 자수 5초 전, 아들이피해자가 

머기업 회장의 아들임을 눈치 채고 

아들 죽인 정의의 판사 VS 아들 잃은 어둠계 큰손, 누굴 더 응원해야 함? | 인스티즈

길로 바로 비트 위의 아웃사이더처럼 튀더니 

아들 죽인 정의의 판사 VS 아들 잃은 어둠계 큰손, 누굴 더 응원해야 함? | 인스티즈

본인 혼자 증거 인멸 풀타임 뛰기 시작.

아니 꽤나 영향력 있으신 판사 양반 가오살게? 할 수 있는데 

피해자아빠가 그냥 머기업 회장이 아니라, 

아들 죽인 정의의 판사 VS 아들 잃은 어둠계 큰손, 누굴 더 응원해야 함? | 인스티즈

법 위에서 노는 정도가 아니라, 걍 존재 자체가 법인

어둠계 1티어손이었던  

아들 죽인 정의의 판사 VS 아들 잃은 어둠계 큰손, 누굴 더 응원해야 함? | 인스티즈

그런 회장이 지금 아서 가해자 찾고 있고,

아들 죽인 정의의 판사 VS 아들 잃은 어둠계 큰손, 누굴 더 응원해야 함? | 인스티즈

범죄 들키는 순간, 뿐만 아니일가족 전체 생매 있는 상황 거임.

ENA에서 어제 방송한 유어아너 내용인데,,

여기서 도대체 누굴응원해야 함??ㅠㅠㅠ 

1.  아들이 뺑소니 친 거 안 들키려는, 선량한 사람들 최소 판사

2. 아들 친 뺑소니범 찾는, 말 안 듣는 사람들 최소 매장한 머기업 회장



 
와.. 어렵다.. 난 글도 판사..? 앞으로 살릴 영혼이 많으니까ㅠㅠ
4개월 전
그래도 뺑소니는ㅠㅠ
4개월 전
555
죽은 아들은 선량한 사람이었나요?
4개월 전
그냥 일반 사람이요! 엄청 선량하지도,, 엄청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4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어렵다... 저는 1 응원하게 될것 같아요
4개월 전
이거 미드 리메이크인가?
4개월 전
선택을 쉽게 할 수 없는 딜레마네요
그래도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1을 응원하게 될 거 같아요. 2는 그동안 본인이 했던 짓의 업보라고 생각할래요

4개월 전
마음속으론 1이지만 현실은 2일거 같네여
4개월 전
1 응원할래...... 제발 걸리지 마라
4개월 전
1은 범죄자지만 2를 응원하기엔.. 가해자 찾아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게 아니라 가족들한테까지 복수할 것 같아서 응원못함 ㅜ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요즘 어른들 어휘력493 성수국화축제12:0084704 7
이슈·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60 Vji12:0862801 0
유머·감동 난 직장생활 때문에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 받아봤다 하는 달글178 둔둔단세19:0731219 0
이슈·소식 요즘 심각하다는 한국 스타벅스 디저트.JPG146 우우아아12:3180921 12
유머·감동 연차 쓴 날 아침 10시에 상사가 뭐하냐고 묻는 카톡 읽씹하면 무례한 건지 아닌지 ..118 너구나10:2681667 2
이제 심장수술 해외나가서 받아야..21 뉴긩이 08.15 10:31 24901 9
윤석열정부 "독도는 한국땅아니다" "위안부는 매춘"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지말라"..559 뉴긩이 08.15 10:03 117950
코로나 치료제, 신청량은 19만명분인데…공급량은 3만명분 뿐1 밍싱밍 08.15 09:51 2200 0
결국 '반쪽' 광복절…정부·광복회, 오늘 기념식 따로 연다4 새벽달밤 08.15 09:24 6550 6
광복절 시작과 끝을 친일로 장식하는 KBS35 지니키즈 08.15 09:24 12374 12
프랑스가 일본의 자존심을 긁자 일본이 발작한 사건14 참섭 08.15 08:57 22777 17
한국에서 파쿠르 하던 외국인이 멘붕 온 이유13 똥카 08.15 08:45 29888 1
안산시 전용 84 첫 10억 거래된 아파트1 언더캐이지 08.15 08:45 6711 0
지하철 독도 조형물 철거 .jpg5 큐랑둥이 08.15 08:28 5068 1
실수로 카약타는 사람 2명 삼킨 혹등고래106 한 편의 너 08.15 08:10 101491 12
사라진 '독도 방어' 훈련, 올해는 계획조차 없다고 함.jpg1 쇼콘!23 08.15 08:09 639 0
광복절 되자마자 기모노+기미가요가 점령한 KBS380 우우아아 08.15 07:58 107844
"친일 한국 정부 덕에”…일 자민당,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4 퐁실ɞʚ 08.15 07:35 3693 2
반응 안좋은데 잊을만하면 나오는 나혼산 출연자372 유난한도전 08.15 05:58 154875 15
막 5호 태풍 지나간 일본에 새로운 8호 태풍까지 발생 (일주일 새 총 4개의 태풍..4 95010.. 08.15 05:56 9805 0
진짜 좋아했던 사람이랑 이별하고 극복 어떻게했어?9 episo.. 08.15 05:46 7152 0
1989년 이후 미국으로 이민온 어느 중국인의 사연1 수인분당선 08.15 02:57 2991 7
'일제 찬양금지법' 도입할 때 왔다…'사상' 아닌 '행위' 규제2 31135.. 08.15 02:43 1109 3
[단독] 대통령 관저 공사 불법의혹...'김건희 유관 업체'의 명의도용? 류준열 강다니엘 08.15 02:38 353 3
최근 학술지에 올라온 생명의 근간을 뒤흔들 발견 Jeddd 08.15 02:08 2412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