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난한도전ll조회 7484l


 
카밀리아  카라❤️카밀리아
함소원 닮았다..
1개월 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237 봄그리고너09.16 22:1086616 10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135 episodes09.16 22:2654656 4
유머·감동 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111 311103_return09.16 18:2459564 3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125 Imymeminep09.16 14:1798694 1
이슈·소식 SK 하이닉스 "대물렌즈" 참사....jpg142 우우아아09.16 15:0989910 1
애착인형 안고 자는 냐옹이.gif3 Tony Stark 08.24 22:24 4456 5
시판 vs 엄마표 이유식 온도차2 qksxks ghtjr 08.24 22:16 2979 0
찐친 4명의 급여행 후기.JPG19 칼굯 08.24 22:15 36250 9
'야, 이래도 살거야?'1 패딩조끼 08.24 22:09 1850 0
물건 못버리는 사람 특징 칼굯 08.24 22:06 3061 0
친구네 고향에 놀러갔다가 체력 탈탈 털린 썰.jpg1 칼굯 08.24 21:40 4078 1
탈북민이 목숨 걸고 찍어온 영상13 임팩트FBI 08.24 21:36 31458 6
52kg 감량한 디시인.jpg10 칼굯 08.24 21:25 12619 7
인천 어느 중화요리집의 선언.JPG93 칼굯 08.24 21:09 44216 24
애인 어머니한테 패드립 먹음ㅎ;72 Tony Stark 08.24 21:06 51234 0
사회에서 가장 도움 안되는 부류2 한문철 08.24 21:03 4619 1
제가 외국인이라 한국말을 못하는데 좀 도와달라고 경찰서 온 외국인2 친밀한이방인 08.24 21:03 4480 1
가짜 광기: 나는 쫄쫄이 입을 때 속옷 안 입는데?1 모모부부기기 08.24 20:55 6418 0
나 "내 사람” 감성 가진 사람 싫어함 ㅠㅠ...144 성우야♡ 08.24 20:46 111093 7
20년 전 아이스크림 고백법.jpg1 칼굯 08.24 20:28 4710 0
10살 아들이 프로그래밍으로 게임 만들다 덮어쓰기해서 지워졌을 때 한 부모의 조언11 칼굯 08.24 20:15 11444 19
6년 사귄 여친이 장애인이 됐습니다6 칼굯 08.24 20:05 10490 8
33살 사법고시 합격남.jpg9 칼굯 08.24 19:58 16231 2
벌새 실제크기 체감.jpg8 Twenty_Four 08.24 19:54 11290 2
환승연애 프로그램이 이해안가는 엑소 세훈.jpg20 베데스다 08.24 19:42 12904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