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4853l


 
잡아서 해탈한 주고 머메이드 레시피 얻어야함
1개월 전
귀여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해괴한 문화.jpg175 311328_return10.09 21:09109146 19
이슈·소식 🚨뉴진스 하니 국회 출석🚨152 우우아아10.09 23:5478408 29
유머·감동 1박2일 수박들고안들고보다 더 짜치는거82 자컨내놔11:5920195 8
이슈·소식 백인 암내 때문에 숙소 옮기는 한국인 .jpg82 완판수제돈가10.09 22:2772717 4
유머·감동 무한도전 20주년 재결합 예고80 패딩조끼10.09 21:1440999 10
예능 촬영 차 핀란드로 출국한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jpg2 sunset tea 08.14 07:29 7235 0
후이바오와 루이바오 디귿 08.14 05:42 2735 2
엄마가 개사료 사오라며 보낸 사진22 옹뇸뇸뇸 08.14 05:37 42767 17
귀여운 연필깎이 김밍굴 08.14 05:20 3537 1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원래 캐스팅.jpg88 쿵쾅맨 08.14 05:15 79118 11
[거침없이하이킥] 눈물났던 문희 할머니의 손자 생일선물..jpg4 세기말 08.14 05:10 4922 2
박서준 인스타스토리 업뎃1 qksxks ghtjr 08.14 05:01 9140 0
현대 공학의 결정체들.jpg 950107 08.14 04:54 4450 1
현재 뮤덕들 사이에서 캐릭터 잘잡았단말 나오는 뮤지컬배우3 효닛 08.14 03:04 9754 2
우리만 너무 행복해서 미안하다는 노르웨이 사람들9 색지 08.14 02:47 23034 0
BL웹툰 헛소리 모음104 qksxks ghtjr 08.14 02:36 17105 10
소방관이 빡쳐서 공개한 블박.gif8 엔톤 08.14 02:21 10781 1
돈많은 덕후 끝판왕이라는 김정은 형1 08.14 02:19 6882 0
마그네슘 가루도 묻히지 못한채 오르는 박혜정.GIF1 Side to Side 08.14 02:14 8511 1
전현무 듣도보도 못한 해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2 훈둥이. 08.14 02:10 5149 1
포유류 중 유일하게 암에 걸리지 않는 동물 (쥐 사진 주의)1 아야나미 08.14 02:05 7422 0
인종차별한 애한테 똑부러지게 말하는 손태영권상우 딸 ㅋㅋㅋ2 어니부깅 08.14 01:54 23245 1
도망가는 가리비2 친밀한이방인 08.14 01:48 4853 0
최강창민의 술매너 나도 한다 vs 안한다 vs 처음본다354 311869_return 08.14 01:26 131701 7
나 전에 다니던 회사에 귀신 나왔었어(무섭지 않음)2 임팩트FBI 08.14 01:20 5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24 ~ 10/10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