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색지ll조회 23001l


 
😲
1개월 전
전생이랑 환생이란게 있으니까, 지금 잘 사는건 전생에 나라구한거고 안 그랬으면 환생때 좀 고생한다 생각하면 맘 편해지지 않을까?
1개월 전
국적바꿔줘
1개월 전
블루 아카이브  마법소녀를 동경함
노르웨이는 몇년전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히기도 했죠
1개월 전
얼마나 행복하면 저런 생각까지 할까
1개월 전
그렇죠하하하
1개월 전
네…?ㅠ 그렇게까지??
1개월 전
행복한데 죄책감이 생기면 행복하지 않지. 미안해할 거 뭐 있남
1개월 전
석유가 많아 나라에 돈이 많기 때문에 확실히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넉넉한 곳간에서 나오는 인심이죠.
부럽습니다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315 뇌잘린09.30 19:0888631 13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34 픽업더트럭09.30 18:5294846 41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53 우우아아09.30 22:2581457 29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53 Sigmund09.30 19:1883821 11
이슈·소식 현재 정말 미래가 안보인다는 광역시..JPG112 우우아아09.30 20:4181818 1
오뚜기냥.gif3 태래래래 08.14 14:30 7152 9
무한도전이 또..(배드민턴)2 풀썬이동혁 08.14 14:16 7736 0
내 앞자리에 앉았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빼줄수있음1 밍지야 08.14 13:56 4909 1
뉴진스 멤버들 감동시키는 김민재.gif1 쿵쾅맨 08.14 13:03 8728 0
잠자리가 줄어드는 이유.jpg189 백구영쌤 08.14 12:53 88799 42
액괴 좋아해서 오픈카톡방 들어갔어.jpg101 칼굯 08.14 12:29 77955 10
왜 쓴건지 모르겠는 슈가 사과문105 episodes 08.14 12:24 92245 16
커피 한 잔 48만원커피 한 잔 48만원27 패딩조끼 08.14 12:13 18793 0
임보하다가 입양간 강아지에게서 편지가 왔다.jpg25 알케이 08.14 12:12 18494 20
광복절 기념 출시됐다는 독립운동가 포토카드.jpg10 망누 08.14 11:21 12988 12
나 키 작은 남사친 여친한테 좋아요 자제해달라고 디엠 받았는데.jpg10 언행일치 08.14 11:15 9616 0
재탕할 수록 짱잼인 응답하라 해리포터2 호롤로롤롤 08.14 10:50 4743 4
팬클럽 생일에 선업튀 ost '소나기' 커버해준 아이돌1 더보이즈 영 08.14 09:57 870 0
여자아이돌 한달 스케줄 소화가능한지 얘기해보는 글.jpg12 참섭 08.14 08:51 9237 0
쌤들 야자할 때 왜 돌변해??33 사정있는남자 08.14 08:42 26054 2
직원의 입력실수 하나로 파산한 회사2 데이비드썸원 08.14 08:24 10211 0
RE:직원의 입력실수 하나로 파산한 회사의 뒷 이야기.jpg13 데이비드썸원 08.14 08:21 30459 3
엄마한테 웃긴거 보여줄 때 현실반응1 비비의주인 08.14 08:20 3497 0
이 화법 고쳐야할정도야?170 중 천러 08.14 08:12 99720 2
결혼의 이상과 진짜 현실.jpg14 션국이네 메르 08.14 08:11 26844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18 ~ 10/1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