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즐기며 사진을 찍었다.
성인이 된 수리 크루즈는 이달 말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뉴욕에서 마지막 몇 주를 보내고 있다.
앞서 수리 크루즈는 아버지 톰과 절연하면서 성을 버리고 어머니의 성 '노엘'을 따 왔다. 이는 홀로 자신을 돌본 엄마 케이티 홈즈에게 진심을 담아 바치는 헌사라고.
https://m.news.nate.com/view/20240802n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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