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무적함대@ll조회 38396l

조카가 선 넘었다 vs 아버지가 선 넘었다 | 인스티즈

조카가 선 넘었다 vs 아버지가 선 넘었다 | 인스티즈

갑갑하네요

추천


 
   
조카도 이해 되네요.. 아버지분이 앞뒤 생각 안 하시고 막말하신게 조카도 참다참다 터진거 같은데.. 조카분이 심하긴했지만 이해 돼요..
1개월 전
@무적함대@  글쓴이
저도 조카 이해됩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빠는 쳐 맞을 짓 했고(어쩌다 4.19 혁명 참여한 영웅이 어쩌다 저렇게 타락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조카놈은 그냥 자기 할애비면 말로만 조져도 충분한데 굳이 저렇게까지 폭행을 했나 싶긴 한데
손찌검도 할애비가 먼저 한 거라서 뭐...
아마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신체까지 다쳐서 나와서 여러 가지로 억울한 상황에 꼰대한테 군대에 관해 꼰대 발언 듣고 자기 다쳐서 쉬는 것까지 건드리니 평소보다 더 폭발할 만한 상황이었다는 건 심정적으로 이해 감
그래도 할애비한테 손찌검 당했으면 자기도 그냥 시원하게 한 대 치고 연 끊고 말지 각목 들었다는 것부터는 그냥 벼르고 있다가 아예 죽일 생각이었다는 것밖에 안 돼서 각목부터는 조카도 편 들기 힘듦

내 개인적으로는 할애비라는 인간은 동정할 필요 1도 없고 손자는 이해 가는 부분은 있으나 수위가 세서 편 들어 줄 수가 없다 정도

1개월 전
계단까진 충분히 이해가능 각목부터는 좀...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33
1개월 전
뭘 vs하고 있어. 둘 다 선 쎄게 넘었지. 조카도 흥분상태에서 농약 탄다니 유산 받게 죽으라니 디테일하게 저주를 퍼붓는게 평범해보이진 않고, 아빠도 형부, 조카가 저정도로 말하면 본인이 잘 못된거 아닌가 한번쯤 돌아볼만한데 자기목소리만 옳다구나고..ㅠㅠ 속이 댭댭
1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222 택일할 일이 아닌듯
1개월 전
333
1개월 전
444
1개월 전
55 이해되긴 누가 이해돼ㅋㅋ
1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666 둘 다 이해 안됨
1개월 전
 
걍 뭐 둘다 똑같은거지 ㅋㅋㅋ
1개월 전
조카가 잘못
1개월 전
이걸 물어봐야아나
1개월 전
쩨이호오오오오오오옵-!!!-!!!!  왕쟈다람지🐿💛
아버지 발언이 생략돼서 그렇지 만만치 않은 폭언 아니었을지.. 양방이 너무 심했네요
1개월 전
그래도 노인네 폭행;저건 혼나야지,.법적으로가도 조카가 질텐데
1개월 전
@무적함대@  글쓴이
저는 그래도 조카편 할라고요
1개월 전
각목을 드는 순간 특수폭행이고 내기준 살인미수임
얼마나 화가났을지는 이해되지만 조카편은 못들겠다
그거랑 별개로 진즉에 입 다무는 법을 배우셨어야 할 아버지가 정신좀 차리시길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폭행은 폭행이지 뭔
1개월 전
sen
명예훼손으로 고소부터 폭언의 수준이 어떨지 감이 오는데ㅋㅋㅋㅋㅋ.. 다리다쳐서 조기전역이면 진짜 크게 다친건데 제일 몸 불편해서 힘든 건 조카 아닌가 기름이랑 불 붙힌 건 아빠가 맞음
조카도 잘 한 건 아닌데;

1개월 전
조카가 잘못했네요
1개월 전
계단까지는 화 난 상태에서 밀친 게 잘못 넘어져 굴렀다고 쳐도 각목은 선 넘었죠
1개월 전
우기련  이신연
둘 다 제정신이 아니네...
1개월 전
다리 다쳐서 쉬는 사람한테 고나리질 ..;
1개월 전
내가 봤을 땐 집안 자체가 제정신이 아님
1개월 전
글쎄... 폭행은 좀 아닌거 같은데 그냥 말로만 하지
1개월 전
계단에서 사람 민거는 죽어도 상관없다 생각하고 민거 아닌가 이전에 농약 탈거라고 빨리 죽으라고 한 말도 있고 계단에서 밀어서 넘어진 이후에도 각목 폭행이면 걍 죽으라고 한거 같은데
1개월 전
카리나.  aespa
저라면 그냥 그렇게 말씀하실 때 자리를 피했을 것 같은데.. 구체적인 방법까지 들어가며 죽이고 니 돈으로 떵떵거리며 살거다 말하는데 뺨이 안나갈 수가 없죠 어쩌다 밀쳤는데 계단으로 떨어지신거는 백번 양보해서 쌍방이라고 보더라도 떨어지셨으면 아무리 싸우는 상황이었어도 걱정이 먼저 들어야지 쓰러졌다고 이때싶 각목들고 구타하는 성격이면 이번 일이 아니었어도 언젠가 폭행으로 경찰서 갈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노인 뼈 다치는 거 엄청 큰일인데.. 조카가 훨씬 이해안가요
1개월 전
그럼 법적으로 해결하고 다신 안보면될듯 누가 이득일지ㅋㅋ
1개월 전
먼저 쳐맞을짓을 했네 안그래도 군대에서 다리 심하게 다쳐서 마음 복잡할텐데 왜 깝침
심지어 손찌검도 자기가 먼저 햇네ㅋㅋㅋ 개추하다ㄹㅇ

1개월 전
이걸 비교하고 있네..소송 가보면 저울질할 가치도 없음
1개월 전
한여름자두  겨울엔유자차 :)
아니 조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과 별개로 계단에서 밀고 각목으로 할아버지를 때린 조카 편을 든다니.. 본문 외에도 다른 사건이 많았을 거 같긴한데 본문 내용만 보면 조카 편들어주는 건 참 어려울 거 같아요..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44
30일 전
조카분이 잘못한거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각목으로.....?
1개월 전
오돌이  샤이니
조기전역이면 그냥 다친 게 아니라 일상이 불가한 정도라 정신도 피폐해지던데 저런 말을 하는 건 걍 선 넘은 거지
1개월 전
범죄자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신기하네 글쓴이가 봇 아닌게 제일 유머네
1개월 전
아버지가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심하게 다쳤을 거 같아 걱정되는데 자식이 저러고 글쓴 거 주작같습니다 있을만한 일이지만 남의 일처럼 겉만 보고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조카를 거의 뭐 욕먹이려고 심한 짓을 나열한 거 보면 전 주작이라고 생각할래요 실제면 조카는 사람이 아님..
1개월 전
ㅋㅋㅋ집안내력인거같은데 누굴탓함 저걸 욕먹이려고 올리는 쓰니까지 걍 유전자뽑기 대실패했네
1개월 전
_sz
둘 다 또이또이
1개월 전
조카를 이해하기엔 폭행수위가 너무 세요 80세노인에게 각목이라니 이게 무슨;
1개월 전
조카가 미쳤음.....각목부터는 사람맞나 ㅋㅋㅋ분노조절이 그렇게 안됨? 어떻게 사람이 자기 듣고싶은 말만 듣고 살겠어 ? 그렇때마다 각목들고 사람팰건가.....
1개월 전
@무적함대@  글쓴이
의가사했는데 저렇게 말하면 누가 화가 안나나요 만약에 님이 군대에서 뭐 폭사사고나서 다리 절단되서 군대 전역했는데 저렇게 말해도 화 안나면 인정하죠 뭐
28일 전
화나는 게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나 그렇다고 폭력이 정당화가 되나요?? 그냥 사람취급 안해버리고 무시하거나 안보고 살아도 되는데ㅋㅋㅋ둘다 이해안가지만 조카가 더 이해안감.
28일 전
이해되는사람도 없음
1개월 전
  꼭꼬꼬
조카는 살인미수 아님..? 조카편을 들수는 없을듯..
1개월 전
조카가 더 심함
1개월 전
둘 다 레전드..
1개월 전
그냥 거기서 거기 같은데... 둘 다 이해안됨
1개월 전
둘다 하나 굳이 골라야 될게 아님
30일 전
둘은 이미 감정상 가족관계는 아닌거 같은데 걍 법적으로 해결하고 다신 안보는게 나을듯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201 우우아아09.15 23:3789116 23
이슈·소식 암 세포 두드려 패는 면역세포442 봄그리고너09.15 19:24103294
이슈·소식 고모가 용돈줬더니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냐며 찢는 시늉한 남중생148 우우아아09.15 20:4493337 13
유머·감동 시험관수술 하러 간 남편들 반응163 호롤로롤롤0:5067037 10
이슈·소식 역대급 위기라는 넷플이 영혼팔아 섭외했다는 프로.JPG148 우우아아09.15 19:14110521 9
작년 에어컨 실외기 커버 만든 사람2 데이비드썸원 09.01 20:07 1536 0
타이타닉에 탑승 했었던 노부부의 정체2 solio 09.01 20:06 6481 3
세계 영화 CG계를 뒤집었던 사건.jpg15 칼굯 09.01 20:01 18841 6
호주산 소고기가 저렴한 이유3 칼굯 09.01 19:57 6755 1
당뇨 환자들의 공통적인 특징14 우물밖 여고 09.01 19:36 26075 6
"나라 구하다 죽었냐”…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630일 추적기 [강승우의뒤끝작.. solio 09.01 19:15 897 0
45년만에 법정에선 74세 연쇄살인마.jpg 칼굯 09.01 19:03 1450 0
모로코로 이민간 한국 청년 썰.jpg3 칼굯 09.01 18:59 6198 0
치과 스케일링 (치석 제거)5 키토제닉 09.01 17:42 8879 0
1세대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들 도입부.jpg4 칼굯 09.01 16:48 2838 4
15살 아내를 들인 60 넘은 남편이 한 일.jpg 칼굯 09.01 16:16 4368 1
한의사협회 포스터 근황.jpg19 친밀한이방인 09.01 16:11 15792 3
이런 걸 보면 세상엔 내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고.twt2 게터기타 09.01 16:09 6654 3
아동기 트라우마 스트레스와 엔돌핀의 상관관계 처음 알게됐는데 놀랍네 無地태 09.01 16:09 2612 0
무릎은 아픈데 전신운동은 해야하고, 내장지방은 태워야하고..🤔 슬로우버피 하자 데이비드썸원 09.01 16:09 2076 0
불교 철학 311095_return 09.01 15:08 848 1
아이폰16에서 일어나는 16가지 변화.JPG13 성종타임 09.01 15:07 10608 0
대기업 생산직 필기 문제 1번1 311103_return 09.01 15:05 2178 0
데스노트를 사용하시겠습니까?1 공개매수 09.01 13:58 938 0
[1박2일] 일본 사람들도 갈 수 있어? 독도에?13 키토제닉 09.01 13:08 8933 6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50 ~ 9/16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