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olioll조회 5512l

남아주의 선호사상이 아주 강하게 남았던 90년대..여아 낙태율이 심각하자 나온 광고..... | 인스티즈

헐...미개 했던 시절 이었네요..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59 episodes09.16 22:26107838 5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329 봄그리고너09.16 22:10146805 14
이슈·소식 경구 피임약이 너무 쉽게 권장되는 게 위험한 이유184 굿데이_희진0:2883929 16
이슈·소식 반응 안좋은 엑소 백현 실내흡연 사과문.twt125 회계캐드포토09.16 22:46107142 10
정보·기타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125 wjjdkkdkrk8:0345915 46
엄청난 운동신경을 가진 딸2 사정있는남자 08.27 08:37 11882 0
자폐아가 많은 부모의 직업312 탐크류즈 08.27 08:25 123523 38
펭귄은 날지 못하며 납작하고 딱딱한 날개를 두가지 용도로만 사용하는데...8 311324_return 08.27 08:18 10439 2
10년째 무명 배우 뼈때리는 댓글146 자컨내놔 08.27 07:58 66071 23
출산율 떨어지는 이유11 308679_return 08.27 07:48 12124 2
[나혼자산다] 여행가서도 습관 자체가 깔끔한 구성환.jpg22 환조승연애 08.27 06:45 39196 15
1951년 도시풍경.jpg 박뚱시 08.27 02:23 3286 1
7대 국제학교 1년 학비.jpg3 훈둥이. 08.27 02:16 12413 0
윤아 인스타그램 업뎃 장미장미 08.27 01:41 2522 1
아는데 이름을 잘 모르는 음식들.jpg4 수인분당선 08.27 00:25 6108 0
🚨 본문이 다가 아님 / 트위터or원글 확인 바람 원 + 원 08.27 00:17 996 1
잃어도 될 돈으로 주식하라2 Tony Stark 08.26 22:10 3803 1
주 4일제 vs 연봉 20% 인상223 패딩조끼 08.26 21:41 79580 0
삼성서울병원에서 내놓은 한국인 건강한 체중6 사랑을먹고자 08.26 21:35 15933 1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jpg111 꾸쭈꾸쭈 08.26 20:14 69355 16
나스 30주년 기념 신제품 출시2 쉬는날 08.26 17:43 6896 1
메이플이 w될떄마다 방송폼이 오르는 메이플 유튜버1 가나슈케이크 08.26 17:30 2724 0
세상에서 데이터 전송속도가 제일 빠른 물건 .jpg1 하품하는햄스 08.26 16:32 5587 0
현실의 국내 재벌가에서 제일 행복할 인물2 칼굯 08.26 16:08 14665 5
김문수 "박근혜 탄핵 잘못됐다…그분이 뇌물죄면 나도 뇌물죄"6 고릅 08.26 15:43 271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48 ~ 9/17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