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강원 동해안 지역 피서객이 다른 도시는 다 늘었는데 유독 양양만 감소함양양이 젊은 사람들의 핫플이 되긴 했는데 서핑, 헌팅, 유흥의 이미지가 강해져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은 이제 기피한다는 반응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