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9117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eetlyll조회 803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8/15) 게시물이에요
유행하는 드라마 늦게보는 사람 특징.jpg | 인스티즈

 

 

 

 

 

난가??



 
😂
10개월 전
Chris Evans  💙Lo'ak💙
난데
10개월 전
접니다ㅋㅋㅋㅋ 며칠전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저도 얼마전에 파리의연인 봤어요~!
10개월 전
저 D.P 얼마전에 처음 봤어요
10개월 전
전 끝나기전에 몰아보려고 ㅎㅎ 하다가 결말 스포되면 아.. 이렇게끝나구나? 하고 중간내용이 궁금하지가 않아요 ㅋㅋ 그래서 안챙겨보게 됨.. ㅠㅠ
10개월 전
총몇명  오마이갓김취
저는 음악도 그럽니다
10개월 전
  꼭꼬꼬
얼마전에 미스터션샤인 다 봄ㅠㅠ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츠키 사회성 발언.JPG195 우우아아12:0623719 6
팁·추천 살찌는데 더 직빵인것은?139 킹s맨07.10 20:2682440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차 직원 유튜버 응대 (혈압주의)163 우우아아8:5437868 7
정보·기타 [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확정108 전지적 독자 시..07.10 23:2859092 0
유머·감동 생일선물 진짜 필요없다는 사람 특징60 사건의 지평선..9:2430808 4
말다툼 하다가 펄펄끓는 감자탕 끼얹음.gif6 임팩트FBI 03.05 01:22 7528 0
그알 박지선 교수님은 남편무새9 XG 03.05 01:11 18995 4
일하다 지쳐 쓰러져 잠든 꿀벌7 30646.. 03.05 01:04 4264 4
누구나 인정하는 직장인 출근백4 오이카와 토비오 03.05 00:55 9866 0
먹을수록 사망율이 올라 감 jpg12 가족계획 03.05 00:55 13837 0
123계엄날 서미화 의원, 임미애 의원 일화 웃긴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어떻게 안 그래 03.05 00:53 5348 1
지니키즈, 재미나라 같은 교육용 플래시 게임 해봤던 냥희들은 공감할 것...1 수인분당선 03.05 00:47 5316 2
기적의 핏방울…평생 헌혈로 240만명 살린 희귀혈액 남성 별세1 코카콜라제로제로 03.05 00:45 7021 2
부산사람에게 게이로 오해받은 에타인5 옹뇸뇸뇸 03.05 00:31 6830 0
근로장려금 300만원 들어와서 신난 장남12 똥카 03.05 00:24 11573 4
한복오타쿠 중국인들이 재현한 조선 후기 한복.jpg5 31132.. 03.05 00:15 10574 4
오피스룩 입은 대만 치어리더 .gif 키토푸딩 03.05 00:08 5373 1
사회성없다고 사회성 없어도 ㄱㅊ을것같은 취미 하지 마라1 장미장미 03.04 23:48 12759 0
내가 제일 싫어하는 카페 : 1인 1"메뉴” 아니고 1인 1"음료” 라고 해놔서 음..122 김규년 03.04 23:35 99033 2
한국인99%가 모른다는 네이버지도 이스터에그142 디카페인콜라 03.04 23:30 108393 33
매달 ~씩 평생 입금되면 일 안하고 여유있게 잘 살 것 같다7 언더캐이지 03.04 23:30 4852 0
여성들이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를 많이 하는 이유.jpg3 차서원전역축하 03.04 23:19 5338 0
의외로 잘 모르는 미키 17 소설의 탄생 배경1 모모부부기기 03.04 23:11 2299 0
뭐 이렇게까지 떨 필요 있나 싶은 병원 대기자1 빅플래닛태민 03.04 22:56 8681 0
왜 한국 여자들은 생각없이 돈을 쓰기만 하고 모으질 않니???🤦‍♂️ 공개매수 03.04 22:55 218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