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허남준 칭찬하느라
쇼미더남준 된거 웋겨미치겟음
김명민: 귀여워연기잘해서너무귀여워
나피디: 섬칫한데
김명민: 너무사랑스러워
손현주: 자기껄잘만들어내는거죠저런걸보세요
김명민: 저거랑장례식장도진짜고민많이했어요
나피디: 아
김명민: 너무귀엽다고사실쟤가여리순진남이라고 pic.twitter.com/QPcUz0VVmx
김명민은 드라마 홍보하러 나와서 아들 역으로 나오는 후배 배우가 열심히 하고 잘하니까 귀엽다고 함
나영석은 그 열심히 한 결과물(눈깔 희번득)을 보는 중이라 귀엽다는 말에 동의하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난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인데도 카페 알바로 인생 사는 사람들 신기하다는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