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공개매수ll조회 23809l 8
이 글은 6개월 전 (2024/8/16)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2023년 사건은 아니고
90년대 사건이야!

영상 내용이 훨씬 알차니까 꼭 봐줘!

www.youtube.com/embed/hhDN1c8Pvlw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부산의 한 무속인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수백개 식칼 영상보면 소름.. 캡쳐는 일부일뿐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묘소에 박은 쇠말뚝과 칼은280개가 넘었다.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무속인은 혼자 한 짓이라고 강하게 주장현장 검증 당시 자살 기도를 하기도 했다.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범인이 꼭 구해달라고 했던책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이 책은 한 종교의 경전이였다…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따라서 위과 같은 의심이 무성했다



말뚝 배후에
대한 의심은

일제강점기에 박힌
말뚝들은 토지측량, 지번체계 등 도입을 위해
다량으로 박은것에서부터 시작됨

하지만 그 당시 토지조사는
조선민족에게는 약탈의 수단으로 보여졌고
민족의 정기를 끊기위해 전국에 말뚝을 박는게
아니냐라는 괴담이 성행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율곡이이, 이순신, 세종대왕 집안 묘소에 130kg 넘는 쇠말뚝과 식칼이 박혀 충격 | 인스티즈



과연 무속인은 혼자 범행한 것일까
아님
배후가 있는 것일까




 
매국노 특인가?
6개월 전
으휴,, 음침
6개월 전
모두 화폐 속 인물이군요
6개월 전
저 무속인 곱게는 못 죽었으면
6개월 전
두고두고 고통받다가 겨우 숨이 끊어지는 삶 살길
6개월 전
삐비비  하이💗🎶
음침..
6개월 전
😠
6개월 전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 (1991.5.13)  떨어진다잘생김뚝뚝
😠
6개월 전
민족반역자들은 진짜 죽여야되는데
6개월 전
뭔가 글만 얼핏 보니 파묘생각나네..
6개월 전
우리나라 극우들은 kkk단보다 더 씹 버러지라고 생각함
6개월 전
그 나라 가서 살면 될 일을 쯧
6개월 전
소천(苕川)의 북쪽, 유산(酉山)의 서쪽에 철마(鐵馬)가 산등마루에 있는데, 그것은 작기가 쥐만 하였다. 그런데 고로(故老)들이 전하기를,

“왜구(倭寇)의 난(難) 때 왜구 중에 풍수학(風水學)을 잘 아는 자가 있어 ‘산천(山川)이 수려(秀麗)하므로 이것으로 그 정기를 눌러놓고 간다’ 고 하였는데, 맥양 동네에 역려(疫癘)와 요찰(夭札)이 있으므로 백성들이 그를 위하여 콩[菽]과 보리[麥]를 삶아서 조심스레 제사지내며, 인하여 그 동네를 ‘마현(馬峴)’이라고 이름했다.”

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야인(野人)들의 말이라고 여긴다. 왜냐하면 가형 왜인(倭人)이 이것을 만들었다면 그가 즐겨 우리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들을 눌러놓고 간다.’고 하였겠는가. 그리고 설사 우리들이 그 말[馬]을 보고서는 의심하여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이미 그것이 산천의 정기(精氣)를 누른 것임을 알았다면, 또 어찌 뽑아내어 버리거나 달구어 식도(食刀)로 만들어 버리거나 하지 않고, 그것을 신(神)으로 여겨 제사를 지내고 그것에다가 우리의 재앙을 없애고 우리의 복(福)을 맞이하기를 바랐겠는가. 그러니 이것은 유래(由來)가 오랜 것이요, 왜인의 짓이 아니다.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이 말에게 제사지내는 것은 음사(淫祀)이다. 옛날에 마조(馬祖)에게 제사지내는 것이 있었는데, 맨 처음 말을 기른 자에게 제사한 것으로 이는 마치 맨 처음 양잠(養蠶)을 가르쳤던 자를 선잠(先蠶, 맨 처음 양잠을 가르쳤던 신[神])으로 모셔 제사지내는 것과 같은 것이요, 고의로 말[馬]을 받들어 신(神)으로 삼아 그에 제사지내는 것과는 같지 않다.

(다산(정약용) 시문집 발췌)

5개월 전
그저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괴담 소재일 뿐.
5개월 전
△ 양씨는 경찰에서 "1988년 초 충무공이 꿈에 나온 뒤 심한 두통을 앓게 돼, 그 기를 꺾기위해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직후 드링크 병에 든 제초제를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 (사진/ 한겨레21)

이에 대한 종교학자들의 시선은 싸늘한 편이다. 김성례 서강대(종교학) 교수는 “통치의 정당성 강화를 위해 총독부 건물을 허문 김영삼 정권과 ‘기복’을 위해 이순신의 묘에 칼을 꽂은 양순자씨의 행동이 주술적 관점에서 보면 똑같은 논리 구조를 가진 행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0년 <한국종교연구>에 발표한 논문 ‘풍수와 식민주의 기억의 에로틱 주술’에서 “외면적으로 탈근대 사회를 살고 있는 한국 사회는 아직도 일제 식민주의의 기억이 불러일으키는 원시적 모방 주술의 영향력에 휘둘리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 합리적인 상식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어쩌면 대한민국 모두가 양순자는 아닐까? 이름 모를 무속인은 다산의 묘에 와서 ‘기복’을 위해 쇠꼬챙이를 꽂고, 이를 발견한 일꾼들과 공무원은 “일제가 민족정기를 죽이기 위해 저지른 일”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언론이 확인하지 않고 이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우리 안의 양순자는 점점 확대재생산되며 더 큰 힘을 얻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건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했던 집단 기억인 ‘일제 36년’이다.

출처 : https://h21.hani.co.kr/section-021037000/2005/05/021037000200505110559044.html

2005년에 한겨레 기자조차도 이렇게 비판하였죠. 조선시대도 20세기도 아닌 21세기인데, 21세기에는 21세기다운 지성을 갖춰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5개월 전
남묘호렌 이거 왜 낯익은 단언가 했더니 어렸을 때 한국 sgi라는 사이비 단체가 길가는 애들 억지로 붙잡아놓고 관련 내용 설교했었는데.. 저것도 어쩌면 뒤에 사이비가 배후로 있을수도 있다고 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결혼식장까지 잡고 파혼해서 난리난 블라인드.jpg257 우우아아03.04 23:53102333 0
이슈·소식 🚨현재 충격적이라는 대만배우 왕대륙 상황🚨156 우우아아03.04 20:59112670 9
이슈·소식 요즘 거의 국민 헤드셋이라는 삼대장.JPG171 우우아아03.04 22:1286584 3
유머·감동 순두부집 손해배상 논란.jpg73 가리김7:1134860 0
유머·감동 내가 제일 싫어하는 카페 : 1인 1"메뉴” 아니고 1인 1"음료” 라고 해놔서 음..78 김규년03.04 23:3560751 1
ENHYPEN (엔하이픈) 'Daydream' Official Track Video.. 미미다 11.04 00:02 222 0
세븐일레븐, 日 '저지우유 푸딩' 직소싱…한국 편의점에서도 판다21 우Zi 11.03 23:45 14655 0
10대가 노인들에게 성소수자에 대해 묻는다면? 더보이즈 김영훈 11.03 23:44 1613 0
[단독] 대통령 관저 '13평' 증축 공사, 드레스룸·사우나였다2 오이카와 토비오 11.03 23:44 5646 3
보배드림에 올라온 남학생 자전거 사고.gif4 11.03 23:40 7235 0
최근 놀라운 보아 퇴근길 쌩얼 근황....jpgif8 훔쳐가요 11.03 23:30 18443 4
한국 맥도날드에서 이례적으로 은퇴식 열어준 알바생.JPG463 우우아아 11.03 23:00 125816
할머니 혼자 애플 매장에 갔다15 sweet.. 11.03 22:58 19492 35
프로파일러 배상훈 "유영철에 놀아난 교도관과 정신나간 '꼬꼬무'” 비판8 꾸쭈꾸쭈 11.03 22:42 15529 14
"10월 10일 쉬게 해주세요"…대체 '무슨 날'이길래 국민 절반 이상이 원했다3 패딩조끼 11.03 22:11 14012 1
서울 고깃집 '40인분 노쇼' 논란에…정선군 "최대한 보상”1 고양이기지개 11.03 22:05 4740 0
캐나다, 12살 이후 성별 마음대로 바꾼다?…출생 때 성별표시 면제도 확대2 멍ㅇ멍이 소리를.. 11.03 21:55 515 0
30대 여성 토막살인한 현역 군인 검거 느1그1즙 11.03 21:34 2848 0
잔인하지만 인생의 성취는 대부분 노력이 아닌 타고난 운에 의해 결정 돼 뭐야 너 11.03 21:25 2402 0
"김진태는 내가 살린 것" 6월 지방선거 경선 '물밑 작업' 주장한 명태균1 참섭 11.03 21:08 298 0
이미 사쿠라 우익논란 해결책이 한복 입기라고 인식하고 있던 하이브11 한문철 11.03 20:54 17432 6
요즘 일본사람들이 공포에떨고있다는 변태수법87 뭐야 너 11.03 20:38 90394 8
"아티(스트)들도 다 안다. 저희도 내부에서 아티들이 상처받고 화도 나니까 뭔가 대..2 +ordi.. 11.03 20:37 14271 14
자영업자 카페에서 모텔 사장님들을 분노하게 만든 방 퇴실 상태7 세기말 11.03 20:37 16455 0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유비빔 가게 폐업8 태 리 11.03 20:23 18686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