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얼 on Twitter
“내가 들어본 역대급 블랙아웃 경험담 : 목동 살던 친구가 초저녁에 집앞에서 친구랑 술 먹다가 상가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서 '아, 집에 갔다 와야지...'가 본인의 마지막 기억. 다음날 눈 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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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일이 있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