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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14115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4/8/16) 게시물이에요

병원에서 일상처럼 벌어지는 기막힌 투약.jpg | 인스티즈



 
아니 근데 대체 ..
단순 계산해봐도 9천번투여에 12억이면 회당 10만원대라는건데
간호사8명한테 입막음비용 주면서까지 저런 리스크있는 행위를 대체 왜 하는거지..?
저거하다 걸려서 옷벗고 처벌받고 의사생활 못하는거 생각해보면 진짜 극 하이리스크 로우리턴같은데..
몇억 벌자고 평생 백억넘게 벌 직장이랑 빨간줄까지 걸어버리네..

10개월 전
이백이  기분좋은하루보내세요
가격은 줄여서 들키지않았을까요..수지타산이 안맞는데요 의사도 마약하는게 아니라면..
10개월 전
하긴 현금 줄때 다발인거보니까 정확한 산출은 아니겠네요.. 의사가 바보도아니고 몇억때문에 저러는건 말이 안되니..
10개월 전
어차피 의사는 본인의학 소견으로 필요의 의해서 처방햇다 앵무새처럼 말하면 넘어가주는 법때문이죠ㅠㅜ 앞선 사례가 너무많음..
10개월 전
의사는 걍 또다시 개업하면 끝 아니에요?
10개월 전
저정도 수위의 범죄로 빨간줄 긋고 다시 개업할수 있나요..? 잘 몰라서.. 다시 자리잡고 이러기에 너무 리스크가 커보여서 ㅋㅋㅋㅋ
10개월 전
근데CCTV는 왜잇는겨
10개월 전
굴러떨어지는게 주워올리기 귀찬을껀데 난간이없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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