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송중기 원래피부톤
밀크남이 별명일정도로 흰피부임
많은 사람이 아는 태후도 태닝을 3번 했다고함
이유는 태닝해도 자꾸피부가돌아가서
마지막회쯤엔 초콜릿에가까운 톤이됨
태후 직후 슬슬돌아가려는 피부
아스달때도 태닝을 여러번 했다고함
촬영하고나니 또 돌아가려고함
승리호때도 또 태닝(제발 씻고나와 소리가나오기시작)
올초 승리호 프로모션때 또 하얘지고 있는게 보였음
(이때가 빈센조 촬영 중반)
빈센조 후반 많이 돌아온피부 (보정없는일반인직찍)
보정감안해도 많이 돌아옴
십오야 영상
유난히 빈센조때 리즈였던것도 오랜만에 태닝안하고 본피부로 활동한영향도 커보임
(참고로 태후부터 작품 4연속 계속 태닝 계속하다가 빈센조때 안건드린거)
빈센조끝나고 또 태닝함(영화 때문인듯)
요즘 근황.
영화때문에 더입힌건지 더 진해짐ㅋㅋ
솔직히 호감으로서 태닝안하고 나온게 비주얼적으로 좋긴해서 아쉽긴하지만..
요약: 피부는 진짜 좋든 나쁘든 타고난거라 태닝 자주해도 빠른주기로 계속돌아간다
(참고로 톤다운 화장도 하기때문에 무조건 태닝은아닐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