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남동생 죽어서 조문하러 왔는데
새엄마가 자기아들 니가 죽인거 아니냐고, 아들 죽고 생각난 사람이 너라고 극딜해서 개빡침
근데 이복여동생이 손 잡고 겁먹어하니까 끌어안고 "은이, 많이 힘들었지?"
기자들 앞에서도 눈깔 착해지지 않음
기자들한테 찍히는 중에 담배 그냥 핌
신중한 아버지가 못마땅함
이 드라마 상탈 담당임
눈 돌아가는 양아치캐 좋아하는 사람들 군침 흘리게 만드는...... 드라마 '유어아너' 김상혁
근데 지니티비 오리지널 감옥에 갇혀있는 드라마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