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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23285l 27
이 글은 6개월 전 (2024/8/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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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신발 버립니다, 한번도 안 쓴 | 인스티즈아기 신발 버립니다, 한번도 안 쓴 | 인스티즈



 
   
나중에 손주가 저거 신고 아장아장 걸으면 뭉클 하겠다..
6개월 전
아 속상하다... 어머니 마음이 어떠셨을지
6개월 전
아낄걸 아껴야지 돈주고산것도 아니고..그냥 신기지 좀..저런거 한철인데 짜증난다. 애초에 소장용이면 그러려니하는데...
6개월 전
2 새 걸 안 사는 게 아끼는 거지 이미 있는 걸 안 신기는 건 뭔..
6개월 전
혹시 친구없으세요?
6개월 전
이런 걸 두고 쓸데없는 말이 많다고 하나봐요
4개월 전
🥲
6개월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6단어로 제일 슬픈 소설 쓱 그건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ㅍ퓨퓨ㅠㅠㅠㅠ
6개월 전
가족들이 괜찮고 잘컸다며, 나중에 자기 아이신겨서 보여주겠다는데 남들이 뭘 짜증까지ㅋㅋㅋㅋ
6개월 전
아오 덧글 ㅋㅋㅋㅌㅋㅋㅋㅋ사회생활은 하나 모르겠어요~~!!
6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저도 위에댓글보고 한숨나옴ㅋㅋㅋㅋ
6개월 전
ㅋㅋㅋ인터넷으로 인생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6개월 전
지금이야 풍족하게 사니까 한철이지 어려웠던 시절 그 한푼이 아쉬워서 아끼던걸 뭐라 하는건 지능문제에요.
더구나 당사자분이 괜찮고 감사하다는데

6개월 전
선물받은거라도 예전에는 지금보다 정보를 얻는게 한정적이니 아이가 생각보다 금방 클 줄도 모르고 아낀거고 결국 못신겨보니 그게 부모 마음에 미안해서 지금까지 버리지도 못하신걸텐데...이걸...?
6개월 전
22 헌걸 버릴때 신기려고 한 것 같은데… 이게 이해하기가 힘든가
6개월 전
눈물나 ㅠㅠ
6개월 전
손주가 신으면 그것 또한 의미가 있을것같아요!
6개월 전
아놔 아까 울었는데 또울리네 또울려…..🥹
6개월 전
널좋아해  몽글몽글
제가 엄마 입장이고 제 아들이 손주 신겨서 보여주면 진짜 울컥할듯요 ㅠㅠ
4개월 전
구질해서 짜증나긴하는데 걍 그러려니..
4개월 전
아들이 착하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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