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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시대박ll조회 120632l 1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28342

 

 

도로에 누워 떼쓰는 3세 아들, 그대로 놓고 돌아섰다가..뒤늦게 오열한 엄마 | 인스티즈

 

(기사 전략)

 

16일 차이나닷컴, 시나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국 광둥성의 한 도로에 누워 있던 3세 남자아이가 자동차에 치였다.

 

공개된 사건 당일 CCTV 영상에서 아이와 엄마가 길을 건너고 있었다. 떼를 쓰던 아이는 갑자기 길을 건너는 것을 거부하고는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다.

 

엄마는 힘으로 아이를 일으켜 세우려 했지만 소용없었고, 여러 차례 아들을 달래려고 노력했지만 계속되는 실랑이에 아이의 손을 놓고 혼자 길을 건넜다.

 

그런데 잠시 후 우회전을 하며 아이쪽으로 들어오던 승용차 한 대가 바닥에 누워있던 아이를 보지 못하고 밟고 지나갔다.

 

 

엄마는 급히 달려와 아이를 안고 오열을 했다. 아이는 중상을 입은 채로 병원에 실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  1


 
   
참,, 안타깝네 아이는 잘 회복해서 이번일을 계기로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3개월 전
222
3개월 전
육아중이지만 .... 일반 인도도 아니고 차도에 누운이이를 두고 그냥 가다니 .... 물론 엄마가 제일 슬프겠지만 이해는 안감 ....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기사 첫줄에 중국 광둥성이라고 적혀있습니다
3개월 전
중국이라고 적혀있어요
3개월 전
광둥성이라고 적혀있어요 중국분이시면 죄송..
3개월 전
아 중국이구나~
3개월 전
인도도 아니고 차도에 애를 두고 돌아서다니
3개월 전
인도도 아니고 차도에서 저러는데 들쳐업어서 나와야지 저렇게 버리고 가는 엄마가 어딨데요? 너무나 상식밖의 행동이라 애가 불쌍하지 애엄마는 안타깝지도 않음
3개월 전
아......하필 차도에서ㅜ
3개월 전
운전자는 무슨죄야 저 개념없는 애엄마 땜에
3개월 전
개념이 없네.. 그냥 길바닥도 아니고 차도인데 왜 두고가 질질 끌어서라도 인도에 데려다놔야지..
3개월 전
(2024/8/18 15:32:2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뭐 건물안이나 이런곳이면 공감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도로에서 저런걸 공감한다고요????저게 살인이지ㅋㅋ 그놈의 공감능력 인정합니다
3개월 전
저 엄마 비난해서 얻는게 뭔데요
3개월 전
아니 떼를 쓰든 말든 애가 차도에 누워 있으면 잡아끌어서라도 데리고 나와야지 진짜 정신 나갔나
3개월 전
인도라면 몰라도 차도는ㅜㅜ
3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아니 아무리 말을 안들어도 장소는 봐가면서 했어야지… 엄마가 제일 후회하겠지만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아니 차도에 애를 두고 가면 우째요ㅠㅠ
3개월 전
저게 최선이었잖아요 아무리 용을 써도 소용 없었단 식으로 기사에 떡하니 있는데... 제일 괴로운 건 아이 엄마일 것
3개월 전
22진짜 박하네 다들ㅋㅋ
3개월 전
  
33
3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44
3개월 전
55 확실히 공감은 지능문제 맞아요 본문에 떡하니 나와있는 내용을 설명해줘야 한다니
3개월 전
6666
3개월 전
77 제일 괴로운건 아이 엄마인데 욕할게 있나요
3개월 전
8
3개월 전
9
3개월 전
 
운전자는 무슨 죄인가요...ㅜ
3개월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아무리 힘에 부쳤어도 최소한의 안전의무는 다해야지 운전자는 뭔 죄야
3개월 전
고전파오리  펭구야좋아해
아니... 그래도 애는 두면 안되지 무슨 인도면 모를까
3개월 전
951004  ς(◜▿◝ )
?? 아무리 용을 써도 안되면 옆에 같이 서있기라도 해야지 운전자는 무슨 죄임...
3개월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아니… 뭐 마음은 엄마가 젤 아프겠지만 장소 가리고 해야져…ㅠㅠ 도로에서…ㅠㅠ
3개월 전
머리채 잡아서라도 데려와야지ㅜ
3개월 전
인도도 아니고 차도에 드러누웠는데 그냥 둔다고??
3개월 전
개길려면 인도에서 개기지., 어휴
3개월 전
아니 장소는 가려야죠ㅠㅠㅠㅠㅠ 위험한곳에 누워있는데 냅두는거 뭡니까...
3개월 전
헐 ㅠㅠ
3개월 전
차도에 누워있어서 애초에 너무 위험했네요
3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도로위에서 애가 떼쓰면 쥐어때려서라도 안전한곳에 끌고가야됨..
3개월 전
아기 엄마인데 이해안감 ㅠㅠ 억지로 ㅇ끌고 갈수있는데 왜 냅둠 ㅠ
3개월 전
애초에 지맘대로 안된다고 바닥에 쳐눕는짓을 못하게 했어야지.. 어릴때 아무리 땡깡부려도 도로에 눕는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왜 저런 습관을 들여놔서
3개월 전
AimGod(권민석)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아근데 애기 땡깡부리면 성인 여자 혼자서 말리긴 진짜 힘들긴 힘듦
근디 저 차주분도 진짜 놀랬을듯..;

3개월 전
22 차도에서 위험할텐데 애도 저런 행동 하는거 봐서는 애 아빠 아니면 말리기 어려웠을거 같아요
3개월 전
어머나 세상에나 ㅠㅠ
3개월 전
19930929  이홍빈 생일입니다
차도에 혼자 두고가지 않고 옆에라도 엄마가 서 있었다면 차가 어른을 보고 멈췄겠죠 아이가 누워있어서 안 보이니 역과한 사고입니다. 안타깝지만 엄마 잘못이 맞는 것 같아요. 떼쓰는 아이 훈육할때 아이행동을 무시하되 자리를 지켜야하죠.
3개월 전
이솜  🩷
인도도 아니고 차도인데요...?
어떻게든 일단 인도로 데리고 왔어야 하는 거 아니었을까요?

3개월 전
머리끄덩이를 잡아서라도 인도로 데리고 왔어야 했는데…
3개월 전
쩡사탕그램  🍭🐶 🍬
ㅠㅠ차도인데...못 데려오면 같이 서있기라도 하지...치료 중이라면 잘 회복했음 좋겠네요
3개월 전
정말 애 엄마로서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그래도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뺨 한대 쎄게 후려치고 질질 끌고 나오는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아동학대로 잡혀 갈 각오하고 해야죠. 애가 차에 깔려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니까요. 저 엄마는 정말 엄마가 처음이고 저런아이를 키우는것도 처음이라 방법 자체를 몰랐을거라 생각해요ㅜㅠ
3개월 전
22
3개월 전
아니 아무리 그래도 횡단보도에 놓고가는건 에바지..
3개월 전
봄날의꼬꼬  내게다가와서 인연이되어줘요^^
육아가 힘들고 막무가네 떼쓰는 아이 달래는게 쉽지 않다는거 알지만 차도에 애를 두고 온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팔을 잡고 질질 끌고서라도 차도는 벗어나야죠ㅠㅠ
3개월 전
이제 말 잘들어야한다~
3개월 전
최 찬희  더보이즈
더 나은 방법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굳이 잘잘못을 가려서 비난하는 것이 중점이어야 하는 글인지는 모르겠네요
3개월 전
22 이게 잘잘못 가릴 일인가요.. 노력을 안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사고일 뿐이죠
3개월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33 어차피 제일 괴로울게 엄마일텐데....
3개월 전
그래도 다행이다…
3개월 전
평소에 드러누우면 다 들어주니까 저렇게 차도에 드러눕지
이건 부모탓임..
저러는데 왜 두고가 머리채를 잡아서라도 인도로 끌고가야지

3개월 전
구름꽃  황홀경, 그 순간
본인 아이에요 화가 나더라도 친구나 남 대하듯이 하면 안돼죠....
3개월 전
상식 부족 부모가 애를 저렇게 만든거져 3살이면 못들 무게도 아닌데 질질 끌고라도 오든지 들고업고서라도 차도에서 벗어나야했음 아무리 애가 떼를쓴대도 차도에 버리고 가는건 정상지능 이하죠
3개월 전
지나가다 엄하게 친 차주는 도대체 무슨 죄임
3개월 전
에휴 안타깝지만 정신은 차렸겠네
3개월 전
차주가 제일 안쓰럽...
3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이고ㅜ
3개월 전
도로는
아니지..떼를 써도 때리고 억지로 안고
건너가야지 ㅜ ㅜ

3개월 전
아이고 치료 잘 받았길
3개월 전
아이고 안타깝네
3개월 전
저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사고죠 그냥
3개월 전
뭔일이야.... 저도 아들 키우는데 뻣대는 애 들춰업고 달려갈 수 있어요 결혼전엔 캐리어도 혼자 못들정도로 노답종이인간이었는데 아들 키우다보면 생활근력이 붙는지 암튼 저정도 나이대 애는 순간적,초인적으로 바로 들어서(내 허리가 나갈지언정) 얼른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힘 안내면 떼쓰는 애 혼자 케어하기 힘든거 사실이에요 근데 확실히 위험한 상황에선 엄마는 달라져요 저 어머님이 제일 후회스러우시겠지만 같이 애키우는 엄마로서 그 선택이 이해 안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3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아이를 차도에 두고 가나요
차라리 엄마가 서있었다면 차가 바로 발견이라도 했을거같은데...어머니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차주가 제일 안쓰럽네요

2개월 전
공감도 지능.. 이 난리인 사람이 있네.. 용을 써서 되든 안되든 차도에 누워있는 아이를 두고 혼자 건너는게 정상이냐고 별걸 다 공감하란다... 지능은 누가 떨어지는건지..
2개월 전
힘으로 일으키려해도 소용이 없었다는거보니 억지로 끌고가지도 못 했던 것 같은데 냅두고 뒤 돌아간건 잘못된 행동이긴하나 마냥 비난하기엔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는데 확인 없이 들어오는 차도 어느정도 잘못은 있다 생각
1개월 전
운전자 불쌍..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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