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4901l


 
김구는 문화국가론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는 했지만 정작 그런 나라가 되려면 어떤 나라로 건국되어야 하는지 50년 100년 뒤를 보진 못했음 이념주의보단 민족주의라서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인민민주주의든 자유민주주의든 그냥 한민족이 함께 사는 게 우선이다 보는 측면이 강했음

훌륭한 위인이었지만 해방정국에서 지도자가 되기에는 부족한 역량이 많았음

26일 전
글쎄요. 공산주의와 대립하면서 독립운동가 김립 암살을 지시하였고, 해방 후 극우테러단체 백의사의 배후라는 의혹도 있는데 전혀 공산주의랑 함께 살아도 상관없어보이지 않는거 같네요. 오히려 이승만보다 반공 아닐까요?

본문 내용 외에도 김일성은 김구가 자신을 암살하려고 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주장했지요. 김일성 암살 시도 의혹도 있었습니다.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학생증 디자인으로 난리난 외대285 우우아아09.12 08:51131949 5
이슈·소식 "반면 이번 라이브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적지 않다.”161 우우아아09.12 14:0278806 0
이슈·소식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150 우우아아09.12 11:1583372 1
이슈·소식 이혼가정 혼주석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135 우우아아09.12 18:2860555 2
이슈·소식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185 우우아아09.12 10:5995316 7
애플이 끝까지 원가절감하고 있는 스펙 중 하나14 캐리와 장난감 09.10 17:01 9931 5
월남전 참전한 보급장교의 어이없던 썰 석군 09.10 16:59 986 0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순위 TOP20.jpg1 게임을시작하 09.10 15:07 4802 0
혹시 도서관 와이파이 잘 터지나욤1 윤정부 09.10 13:04 2855 0
사람들이 인공지능에게 제일 많이 한 말2 無地태 09.10 10:45 5996 0
고구마 삶아서 간식으로 자주 먹었더니...노화·대장에 변화가?12 수인분당선 09.10 10:40 23238 2
작년 9월 날씨vs올해 9월 날씨9 박뚱시 09.10 08:42 15415 0
요기요 배달 근황1 He 09.10 08:36 2909 0
[Apple] Apple 신제품 행사 내용 정리42 디한 09.10 07:43 32691 3
나만 유튜버가 일 그만두면 노잼됨?7 원 + 원 09.10 05:54 16960 0
공무원의 반댓말이 뭔지앎?.jpg2 311869_return 09.10 04:53 3634 0
루이바오는 진짜 유명한 가지런 판다임8 원 + 원 09.10 04:24 14756 10
이름을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중 하나로 개명해야 한다면 뭐로 하고 싶어?5 우Zi 09.10 02:45 604 0
당뇨가 오는 과정.jpg7 쿵쾅맨 09.10 01:31 10953 16
한국 사채시장을 주름잡던 3인방1 둔둔단세 09.10 01:24 4302 1
아이폰16프로, 256GB부터…가격도 비싸질 듯1 언더캐이지 09.10 01:16 1590 0
회피형 불안형 혼란형 같은게 왜 생기는줄 앎? 부모가 일관성 없게 양육했을때 생김...4 배진영(a.k.a발 09.09 23:33 6226 2
4,50년대 제품 디자인 레전드..........jpg4 캐리와 장난감 09.09 23:32 8163 4
23년 연령별 평균월급, 중위평균 월급1 311095_return 09.09 23:24 2535 0
2004년 삼순이의 5000만원은 현재로치면 어느정도 가치일까?5 세상에 잘생긴 09.09 23:14 69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0 ~ 9/13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