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억울하다고 자꾸 글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엉덩이가 저렇게 된건 본인이 학폭한 탓이잖아
학폭에 일진놀이 하면서 살아놓고 매맞은 것만 억울하다고 하면 누가 공감을 해줘?
2000년대면 체벌 당연시되던 시절인데
나도 중학교때 엉덩이 많이 맞아봤지만 솔직히 선생님이 이유없이 체벌하시진 않더라
난 저 학폭가해자 어떻게든 놓지 않으려고 하신 선생님이 더 불쌍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엉덩이괴사로 소년원 퉁쳤으면 감사해야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