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실외배변하는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실외배변은 말그대로 집에서 배변활동을 안함 밖에 나가야만 똥 오줌을 싸는 강아지들이 생각외로 엄청 많음
비가와도 장마가 와도 정해진 시간에 나가야함 그래서 우비를 사서 데리고 나가기도함
근데 비가 너무 심하게 오면 밖에 못나감
그러면 강아지는 똥 오줌을 참음.. 강아지 배는 점점불러옴 본인도 똥오줌 참으면서 힘들어하면서도 집에선 절대 안쌈
자기가 사는곳엔 똥오줌을 절대 안싸는 갱얼쥐들이 많음..
폭염이 와도 데리고 나가야함
근데 강아지들이 밖에나간다고 바로 싸는게 아님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지가 맘에드는곳에만 쌈 지맘에 안들면 한시간내내 돌아다녀도 안싸고 다시 들어오는 애들도 허다함
똥오줌은 싸고나면 계속 다시 업뎃되기때문에 적어도 하루에 3번은 나가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