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바로 잠 들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13 l 팁·추천
  새 글 (W)      7  
사정있는남자ll조회 40132l 8

바로 잠 들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 | 인스티즈
추천  8

이런 글은 어떠세요?

 
ㅜㅜ
1개월 전
ㅎㅎ...
1개월 전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
1개월 전
난줄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ㄹㅇ 저 때가 제일 잠오더라구요

당연함. 밤 샜음
1개월 전
맞아요 저 때 진짜 깊게 잠들어서 알람 못 들을 때도 있어욬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들기 직전이 최고임
1개월 전
하… 아침 조회 생각나네…
1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폰 하다가 시간 보고 그냥 밤새워야겠다 생각하면 일어나기 30분-1시간 전에 잠 옴ㅋㅋㅋ
1개월 전
근데 알람 직전에 잠들면 진짜 큰일 남 알람 절대 못 들음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어쩌면우주의섭리  그냥 그랬던 거야
인정 ㅋㅋㅋ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312 우우아아09.30 07:43107862 0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183 뇌잘린09.30 19:0839742 6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200 우우아아09.30 10:0083861 5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35 픽업더트럭09.30 18:5244048 18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301 민초의나라09.30 12:3453208 15
여드름 나면 짱 아픈 부위 top27 311869_return 08.19 20:04 6224 0
닭가슴살을 닭다리살처럼 먹는법12 311329_return 08.19 18:41 12968 5
에미레이트 항공 퍼스트 클래스 체험.jpgif5 세훈이를업어 08.19 17:48 12629 1
올해 제일 잘산템 적고가는 달글3 장미장미 08.19 17:46 2389 0
폭식해도 살 안찌는 법8 자컨내놔 08.19 12:58 17890 3
일부 지방에서만 먹는다는 추석 음식.jpg6 김밍굴 08.19 10:57 11230 1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계단 오르기' NUEST-W 08.19 10:32 3148 0
돈까스 취향 고르기.jpg3 인어겅듀 08.19 10:32 2361 0
86인치 TV 사이즈 체감.JPG19 아야나미 08.19 10:30 22000 1
맛있다는 후기 많은 라면1 알케이 08.19 05:28 1607 0
매니아층 탄탄하다는 짱맛빵..........jpg15 지상부유실험 08.19 05:24 19942 1
2007년~2017년 그 해에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흘러나왔던 노래들 김규년 08.19 02:43 1455 0
30대부터 차는 악세사리 급이 달라짐62 게임을시작하 08.19 02:30 85982 8
레벨 슬기 블핑 지수의 요아정픽5 306463_return 08.19 02:27 15997 1
읽고 나면 영화 빅토리가 더 좋아지는 리뷰1 NUEST-W 08.19 01:39 3992 0
알곤이칼국수 알곤이짬뽕3 캐리와 장난감 08.18 22:37 7378 0
유산균 잘골라야해 정말로3 wjjdkkdkrk 08.18 21:03 15585 3
이만큼씩 나눠 먹는거야! 알았지?3 수인분당선 08.18 21:03 888 0
바로 잠 들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13 사정있는남자 08.18 21:03 40132 8
요즘 속초에서 인기 많다는 음식..JPG98 이차함수 08.18 19:39 85083 5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8 ~ 10/1 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팁·추천 인기글 l 안내
10/1 0:38 ~ 10/1 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