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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온ll조회 5548l

 

순찰차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폭염 속 36시간 차 안에 | 인스티즈


어제 오후 2시쯤 파출소에 주차돼 있던 이 순찰차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출동하기 위해 순찰차 문을 열었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숨진 여성은 36시간 가량 순찰차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파출소 CCTV에 지난 16일 새벽 2시쯤 여성이 순찰차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꼬박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인 어제 오전 11시 여성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3시간 뒤 순찰차 뒷좌석에서 여성이 발견된 겁니다.

[경찰 관계자]
"발견된 걸로 봐서는 문을 열고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부검을 할 예정이거든요."

당시 순찰차 문은 잠겨 있지 않았습니다.

순찰차 안 뒷좌석엔 손잡이가 없어 안에서는 문을 열 수 없는 구조입니다.

뒷좌석에 탄 범죄 혐의자 등이 도주하는 걸 막기 위해섭니다.

앞좌석과 뒷좌석 역시 안전 칸막이로 막혀 있어 앞으로 넘어갈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056?ntype=RANKING

순찰차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폭염 속 36시간 차 안에 | 인스티즈

순찰차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폭염 속 36시간 차 안에

가출 신고된 40대 여성이 파출소 순찰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폭염 속 차 안에서 서른여섯 시간 가까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순찰차가 검은 천으로 덮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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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허......ㅠㅠ 왜 그러셨지..? ㅠㅠㅠ 있을곳이 없어서 들어갔다 갇힌걸까요..? 앞좌석으로도 못넘어가고 그 새벽에 두드려도 안열어주고 진짜 공포스러웠겠지만 발견한사람은 또 얼마나 놀랬을거고 아효..
24일 전
새벽두시면 많이 취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웬만한 파출소는 한정된 차량으로 상시 순찰돌기때문에 36시간이나 차 세워둘일이 별로 없는데 ..
진짜 운이 없어도 너무 없었네요. 진짜 안타깝다...

24일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그러니까요.... 여러모로 진짜 운이 너무 안좋았던 것 같네요...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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