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8051l 5


 
토닥토닥!!!
26일 전
복잡한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안좋네요.. 먼저 가신 오빠도 남은 가족도 앞으로는 행복하기를
26일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참...오랜시간동안 아픈 가족 간병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죠...
26일 전
고생했다...ㅠㅠ 가족들도 그 환자 본인도..
26일 전
착잡하네요..
오빠분 다음 생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AI가 생성한 국가별 퇴폐미 얼굴.JPG481 우우아아09.14 10:37106605 18
이슈·소식 BTS 정국, 뉴진스 지지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240 우우아아09.14 13:3177634
이슈·소식 불로 지지고 소주 붓고…공포의 학대 못견디고 동창 살해한 10대146 담한별09.14 14:3758277 3
이슈·소식 조롱하는 거 같다는 애플스토어 멘트.jpg98 우우아아09.14 13:0490939 5
정보·기타 차량 구매할때 유일하게 한국인만 고려하는것83 zxer122009.14 11:0399030 3
버스 잘못 내렸는데 고속도로에 갇힌 썰.jpg7 칼굯 09.09 17:12 5641 2
좌석 지정제가 있는 새벽 버스 첫차51 칼굯 09.09 16:28 46550 1
내향인들 분양을 기다리는 외향인들13 311329_return 09.09 16:18 9420 2
유튜브에 내가 사는 아파트+엘리베이터를 검색하면 영상이 나옴 ㄷㄷ7 칼굯 09.09 15:08 6387 1
tvN 엄마친구아들 시청률 추이1 유난한도전 09.09 15:06 4021 0
중국집 20년 운영한 자연인의 탕수육.jpg6 칼굯 09.09 14:18 9975 3
기내식을 잘못 가져다준 승무원.jpg17 칼굯 09.09 13:25 23724 5
뜨개질로 피자 만드는 사람5 칼굯 09.09 13:20 8490 6
먹기편한 '젤리비타민'? 그런데 효과는..7 인어겅듀 09.09 13:17 14913 0
카페 여사장님이 당한 성희롱.jpg14 칼굯 09.09 12:30 13353 0
[해리포터외] 처음엔 해리포터를 찍지 않으려고 했던 알폰소 쿠아론 감독4 Twenty_Four 09.09 11:59 6026 0
불법 번역에 원작자가 감사를 표한 사례5 칼굯 09.09 11:21 19273 2
9월무료공연정보 <용산어린이정원 2024 가족클래식> 예매 정보 공유 푸밥오 09.09 10:57 1158 0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진 1년만에 폐업하는 편의점3 칼굯 09.09 09:47 9268 0
국내 영화 우상의 나비효과.jpg7 칼굯 09.09 09:45 8891 1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순위.jpg7 칼굯 09.09 09:41 7801 0
블라인드) 여자친구 장난에 순간 욱한 사람의 글..jpg7 칼굯 09.09 09:39 11084 0
집안에 초파리 소굴을 만드는 방법.jpg28 칼굯 09.09 09:37 18347 7
꺼림칙한 업보청산.jpg2 칼굯 09.09 09:36 8810 0
이제는 없어진 학교 문화3 칼굯 09.09 09:33 8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0:58 ~ 9/15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