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노래 불러주는데 자꾸 끊어서 빡친 앵무새 l 유머·감동
  새 글 (W)       
돌돌망ll조회 1902l

앵무새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 심하게 갈리는 양보 논란.JPG172 우우아아10.05 23:0375838 0
이슈·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만취 음주운전 사고 입건188 uesbee10.05 19:26104470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장면 꽁기했던 부분 이해되는 유튜버 하말넘많 리뷰.jpg173 김밍굴10.05 18:23103912 7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중국인들 반응.jpg102 가리김10.05 18:5785622 1
팁·추천 퍼스널컬러 진단 받고 인생이 바뀐 우즈 (WOODZ)197 백구영쌤10.05 23:5673345 42
주인이 자기랑 똑같아져서 점점 신나는 앵무새.gif4 S.COUPS. 08.19 20:02 8652 6
중국말만 했는데 한국인인거 알아봄1 하품하는햄스 08.19 19:56 10353 0
저를 Korean man 이라고 불렀습니다...44 진수련 08.19 19:37 24500 7
인터넷에서 티 많이 내는 직업 원탑64 큐랑둥이 08.19 19:11 100986 1
경기도민들의 재밌는 관습110 qksxks ghtjr 08.19 19:09 98740 4
전세계 1위 마술사에서 평범한 회사원이 된 월클 마술사3 넘모넘모 08.19 18:23 10915 6
비추실명제.jpg5 솔의눈아침햇 08.19 17:50 8856 0
무한도전의 19가지 대분노.jpgif7 겟 08.19 17:40 4943 3
신입직원이 자기 양치하고 온다는데53 백챠 08.19 17:00 78504 3
어느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화.jpg3 칼굯 08.19 16:50 9958 0
학교폭력으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편지1 라프라스 08.19 16:39 3685 0
센스 미쳤다는 조권 팬 콘서트 이름.jpg10 딥디꾸 08.19 16:27 29097 6
디시인의 조폭들 회식 직관한 썰.jpg8 칼굯 08.19 16:26 18398 9
민수오빠 얼굴아니까 미치겠네1 사랑을먹고자 08.19 16:24 5038 0
일본 학교의 현실.jpg2 칼굯 08.19 16:04 11147 1
목욕법을 바꿨더니 몸이 개운해짐.jpg18 칼굯 08.19 15:27 47906 8
침착한 자세로 디스코팡팡을 즐기는 승객2 Laniakea 08.19 15:17 11330 0
타락한 신부와 수녀4 칼굯 08.19 15:17 9081 0
연예인들 셀프사진(인생네컷) 모음.jpg10 키토제닉 08.19 15:17 17971 0
부자가 거지에게 90분동안 재롱 떠는 행위17 칼굯 08.19 14:24 32648 13
처음이전2652662672682692702712722732742752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22 ~ 10/6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6 11:22 ~ 10/6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