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고 흥미돋아서 글 쪄봐오
두바이에서 뉴욕행 - 퍼스트 클래스로 공짜 업그레이드 받은 유튜버 (부럽
원래는 21,635.30 달러 정도 (=대략 2천 4백만 원)
14시간 비행 - 경험한 모든 걸 다 찍음 - 에미레이트에게 돈 받지 X, 직원 X
오마갓..! (감동
스낵도 있고
메모 키트도 있읍니다
문은 버튼 누르면 자동 (표정에 자랑 낭낭
테이블 위 부분을 열면
로션 등등이 구비 되어있고여
개넓읍니다
큰 터치스크린
여기 버튼을 누르면
아이패드같은 리모콘 등장
목마른데 승무원님들 부르기 귀찮을 때.gif
자동으로 열리는 개인 음료수바.gif
아이패드같은 리모콘 밑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램프도 켜집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을 때.gif
따로 정해진 식사 시간은 없고 그냥 먹을 것이 땡길 때마다 바로 주문 가능하다고 설명 중
캐비어 너로 정해따
이것 좀 보새오..! (감격
냠냠
서비스용품 가방도 있는데
면도 크림, 데오드란트 등등이 들어있고여
이렇게 큰 가방도 줍니다
두둥
슬리퍼도 있고
안대도 있고
잠옷도 있읍니다
의자에서 침대로 변신 과정을 보여주겠음
지잉
이불은 승무원님이 깔아주심
(행복)
기상
샤워실은 자기가 쓰고 싶은 시간 예약을 해야함
샤워실 가는 중
도차쿠
자물쇠 찰칵
(신남)
30분간 마음대로 쓸 수 있음
각종 화장실용품
낭낭한 수건
서비스용품
드라이어도 있고
옷걸이도 있음
세면대 쏴아아
저거슨 생화
샤워장 입성
샤워장 이용 1인칭 시점.gif
엄지 척
+이 동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비즈니스 클래스와 같이 쓰는 바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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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는 예민러 (원본: 집 가면 연락 안 되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