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은 "사실 회사에서도 최종 조율 중이라고 하셨고, 대표님도 될 것 같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다"며 "하지만 (불합격) 소식을 듣고 제 고집에 화가 나서 신원호 감독님을 찾아갔다"고 말했다.사진은 나무위키거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