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3319l 5


 
저보다 더 알차게 한국을 즐기시는군요…
23일 전
👍
23일 전
👍
23일 전
ㅋㅋㅋ 귀욥다
23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한국인보다 더 알차게 사신다
22일 전
찾아보니까 프랑스는 평야가 대부분이군용ㅋㅋㅋ등산에 맛들리셨으면 한국이 만족도 높을 수밖에 없겠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반면 이번 라이브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적지 않다.”174 우우아아09.12 14:0295266 0
이슈·소식 "왜 여학우만 생리대 주냐"…대학교 복지에 남학생들 부글207 우우아아0:0441332 1
이슈·소식 이혼가정 혼주석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158 우우아아09.12 18:2885157 3
이슈·소식 장윤주 전종서 놀러간 영상 보는데 개충격임105 우우아아09.12 21:3465215 4
유머·감동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87 더보이즈 김영09.12 20:3754376 0
고양이 혼 빼놓는 법3 똥카 09.11 02:39 2319 1
"니가 애를 안낳으니 우리나라가 망하는거야"라는 말에 대한 젊은층 반응.jpg9 유난한도전 09.11 02:21 9584 0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돌아가신 사실 아직 몰라"11 하니형 09.11 01:51 13069 0
갑자기 쓰러진 사람 CPR해서 살린 이마트 직원.jpg1 쿵쾅맨 09.11 01:47 774 0
암 환자가 되고나면 드는 생각들.txt2 언더캐이지 09.11 01:30 8351 0
피스타치오에 제대로 꽂힌 해태제과.jpg15 언더캐이지 09.11 01:19 8492 2
감동적인 높이뛰기 민초의나라 09.11 01:18 567 1
겪어본 사람은 둘다 다르게 힘든 취준정병 직딩정병1 엔톤 09.11 01:06 1553 0
20대 후반~30대 초반 투디 여덕들 흑역사 3대장 작품.jpg10 환조승연애 09.11 00:47 6257 0
월급 6백만원인데 하루종일 동그라미만 그림...일할래? (투표+스압)125 민초의나라 09.11 00:30 50031 9
하이브 망할거같다 vs 그래도 절대 안망한다5 episodes 09.11 00:28 2329 0
빗질이 시원했던 까마귀.gif1 캐리와 장난감 09.11 00:23 1361 2
아옳이(유튜버) 팬미팅 역조공18 311329_return 09.11 00:16 26385 16
추억의 게임 캔디바 실리프팅 09.11 00:11 563 1
미국에서 5년동안 살았다는 아이돌에 빡친 정형돈.jpg24 넘모넘모 09.10 23:59 23150 0
방금 내 앞에 남자가 혼자 작게 '주억..꾸억.주이.' 하더니1 백챠 09.10 23:52 2324 0
어떤남자랑 둘이 엘베탔는데 실수로 방귀뀌었거든,,,1 맠맠잉 09.10 23:46 2383 1
3개월 동안 회식이 소고기가 된 이유2 알라뷰석매튜 09.10 23:18 6502 0
초고도비만인 개그우먼 신기루의 건강상태.jpg78 디귿 09.10 23:14 57016 12
술 싫어하는 사람한텐 신기한 말 봄그리고너 09.10 23:12 13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50 ~ 9/13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