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episodesll조회 18606l 3


 
GIF
(내용 없음)

22일 전
GIF
(내용 없음)

22일 전
고양이는 땀이나요?
모르던거 배우고갑니다

22일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강아지도 발바닥에서 땀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두 발바닥에 땀나서 걸어다닐때마다 찍히더라구용
22일 전
내사랑춘식  (*^3^)/~☆
GIF
(내용 없음)

22일 전
RIIZE : 소희  희주야, 소희주
GIF
(내용 없음)

22일 전
더우면 알아서 시원한 곳 찾아 가는데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반면 이번 라이브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적지 않다.”169 우우아아09.12 14:0289138 0
이슈·소식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154 우우아아09.12 11:1591642 1
이슈·소식 이혼가정 혼주석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152 우우아아09.12 18:2875431 3
이슈·소식 "왜 여학우만 생리대 주냐"…대학교 복지에 남학생들 부글179 우우아아0:0430857 0
이슈·소식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198 우우아아09.12 10:59105809 7
당뇨환자에게 최악의 음식 1위 칼굯 09.11 23:13 2345 0
도서관을 유리로 만들면 생기는 일2 칼굯 09.11 23:09 2786 0
구충제 먹어야 한다 vs 먹지 않아도 된다. 전문가들 의견 갈려..1 NCT 지 성 09.11 22:55 1015 0
[유퀴즈] 안 짠 음식인거 같은데 알고보니 짠 음식들3 알라뷰석매튜 09.11 22:42 7038 0
공포의 공무원 회식.jpg 칼굯 09.11 22:38 5212 0
일본의 안락사 반대 의견.jpg 칼굯 09.11 22:33 2342 0
개발기간 1년도 안되는 초대박이었던 게임.jpg 칼굯 09.11 22:27 3017 0
많은 사람들이 용도를 잘못 알고 있는 물건 TOP11 칼굯 09.11 22:25 5035 0
카카오톡이 낸 특이한 통계 칼굯 09.11 22:17 1167 0
외국인에게 한국망신 제대로 시킨 택시 기사 칼굯 09.11 22:08 1124 0
공익 관리하는게 가장 쉬웠다고 하는 공무원2 칼굯 09.11 22:06 3386 1
115년 전통의 일본 음식점이 갑자기 메뉴를 바꾼 이유.jpg2 칼굯 09.11 22:04 4095 0
심연 그 자체인 동남아 여행(을 빙자한 성매매) 카페32 로반 09.11 22:02 15177 9
피시방에서 라면만 끓이던 알바생 칼굯 09.11 22:00 3408 2
음주차량에 치어 15m 날아간 엄마116 칼굯 09.11 21:53 64513 20
'한국인은 원래 우울한 성향이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로반 09.11 21:52 3197 1
중국의 50차선짜리 도로1 칼굯 09.11 21:51 2471 0
조선시대 냉면 면발 뽑던 방법 칼굯 09.11 21:46 1885 0
약국 개업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떤 할머니가 방앗간 가는 길을 묻길래 들어오..1 칼굯 09.11 21:44 3562 2
탕후루와 비슷한 우리나라 전통과자.jpg1 칼굯 09.11 21:41 20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