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풋마이스니커스ll조회 39262l 20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자폐 가정의 현실.jpg | 인스티즈

 

 

자폐 가정의 현실.jpg | 인스티즈



자폐 가정의 현실.jpg | 인스티즈

 

 

 

 

자폐 가정의 현실.jpg | 인스티즈



자폐 가정의 현실.jpg | 인스티즈

 

자폐 가족이 있는 가정에 상처 될 만한 댓글 자제

자폐는 생후 10개월부터 4세쯤 증상이 나타남.



 
   
Шайни всегда  Блестит❤️
정말.. 슬프네요ㅠㅠㅠ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자폐는 출산 후 약 18개월 뒤부터 알게되는 경우가 대다수죠..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자폐스펙트럼도 장애죠. 근데 임신중에 알게될 확률은 극히 소수입니다. 알기 어려워요. 출생 후 18개월 이후부터 증상이 나타는게 특징입니다
3개월 전
다운증후군 외에는 출산 전에 알지 못해요
3개월 전
자폐가 곧 장애죠 그리고 자폐 스펙트럼은 임신 중에 알 수 없어요 뭘 잘 모르시네요
3개월 전
? 자폐는 임신 중에 모르죠
3개월 전
아델라이데  도둑이 든 여름
자폐는 임신 중에 검사해도 몰라요...
3개월 전
잘 알지도못하면서 똥글 싸시네요 ㅋㅋ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ㅖㅖ
3개월 전
엣… 단순히 몰랐던게 아니라 이기적으로 보인다는 둥 잘 모르는 상태에서 ‘비하’하셨잖아요 잘 모르면서 입 놀리는 것만큼 사회성 떨어지는 것도 없는데…… 혹시 자기 혐오 하시나요?
3개월 전
제정신이아님
2개월 전
점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태어날 확률은 증가하는데 그거에 대한 준비는 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에요 사실 미국도 포장만 잘 해놓았구요
3개월 전
뭔가 내가 모르는 뒷면을 본 것 같아서 씁쓸하고 가족들이 안타깝네요..
3개월 전
애효..
3개월 전
갑자기 자폐관련 글이 왜이렇게 올라오죠?
3개월 전
그니까요. 그것도 성욕 관련으로만.. 혐오 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3개월 전
그니까요.. 이건 좀 이상하긴하네요
3개월 전
혐오의 민족 아니랄까봐 ㅋㅋㅋ
3개월 전
내입으론 먼저 꺼내지않고있다 비슷한 사정의 글이 올라오니 한명 두명 첨언하는게 아닐까요?
3개월 전
맞아요. 왜 갑자기???혐오조장하는거같고 기분이 쫌 그렇네요
3개월 전
 
우리 집도 그런데.. 정말.. 비장애형제들 진짜 쉽지 않음... 약간 어나더레벨로 힘듦... 그리고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게 더 막막함... 그래서 난 좀 일찍 독립해서 원가족이랑 절연하다시피 산다... 가아끔 연락하고 엄마랑만 얼굴 보는 정도... 훨씬 행복도가 올라감.. 다만 가끔 좀 서글퍼짐.. 본가 놔두고 작은 원룸에서 돈 걱정하면서 사니까.. 그래도 돌아갈거냐 물으면 난 안 돌아감...
3개월 전
마음 아프네요
3개월 전
확실히 현실은 현실인 것 같아요 조카가 자폐 판정 받고 형부랑 언니 이혼하고 혼자 케어가 안 되니까 여기저기 손 벌리는데 언니도 지쳐서 정신과 다니고 점점 피폐해져가는 모습 보면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되더라고요 불러도 대답 안 하고 지금이야 어리니까 힘으로 어떻게든 이끌고 갈 수 있지만 조카가 크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 비장애형제(누나)가 제일 불안하긴 합니다 나중에는 분가 시킬 생각도 하는 중이라던데 아빠가 없으니 주말부부도 어렵고 할머니는 시골섬에 살고 그러니 친척들에게 손 벌릴 수밖에...
3개월 전
아델라이데  도둑이 든 여름
저희도 원래 중학생은 안받는데 아이 부모님이 워낙 간절히 부탁하셔서 원장님께서 수업해주시기로 하셨어요 무릎까지 꿇으시는 거 간신히 일으켰는데 진짜 마음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수업하시는 걸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덩치가 있는 남아라 겁나더라고요...
3개월 전
3~4년 키웠는데 애가 자폐라고 판정받으면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듯
3개월 전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ㅠㅠ
3개월 전
가슴아프네요
3개월 전
학교다닐때 정신지체인 애가 있었는데 무서웠어요. 중학교가서 덩치 커지니까 더 무서웠구요
자폐1급은 더 하겠네요 ㅠ

3개월 전
요즘 자폐 아이들 늘어가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3개월 전
나도 우영우보면서 자폐는 타인의 맘에 공감도 안되고 대화도 안되는데 미화했네 라고 생각함
3개월 전
요새 자폐...많아서 무섭긴합니다..더이상 남일이 아닐거같다는 생각도들어요 ㅠ 주위에도 어린애기가 자폐증상이있다는것도 들었고.. 그분한테 들어보니 자폐 검사하는 곳 상담하러갔더니 4년치 예약이 꽉찼답니다... 그정도로 많대요.. 그나마 대기가 적은 대학병원은 6개월..
3개월 전
오 근데 너무 극단적인 사례에요 자폐중에는 그냥 타고나길 성격이 온순해서 말은 안통해도 최소한의 사회성은 가지는
경우도 꽤있어요 있는듯 없는듯…사는거죠

3개월 전
자폐라고 대부분이 소리지르고 폭력적이고 성적이라는 프레임 씌울까봐 걱정되네요 온순한경우가 훨씬 많은데
3개월 전
자폐를 임신중에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절대 모릅니다
제 동생은 그나마 3급(이것도 많이 나아진 상황) 말이 잘 통하다가도 혼자 안드로메다로 갔을 때 건드리면 발작합니다...
엄마가 종종 얘는 참 정상인 것 같다가도 사람 한번씩 화딱지 나게 한다면서 약올리는 것 같다고 하실 정도죠

3개월 전
아이고..
1개월 전
솔직히 연예인이나 기업가 아님 케어못함
30일 전
가슴 아픈 현실이다...
30일 전
가정과 사회에서 자폐를 가진 사람을 4번 정도 보았는데 글에 나오는 것처럼 심한 경우는 아닌지 전부 간단한 의사소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호전된다는 말도 사실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가까이에서 본 한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케어를 잘 받아서 비록 언어 표현이나 인간관계에는 문제가 많아도 일상적인 삶은 혼자서 살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극단적인 사례를 보면 가슴이 아프지만 인터넷 글로 잘못된 편견이 생겨서 안 좋은 시선을 받거나 치료를 못 받는 사례가 생길까봐 적어봅니다
30일 전
현재 난리난  내 기준 찐 부자 특징
미디어에 나오는 자폐 성인은 꼭 뭔가 하나 특출난 능력 하나는 가지고 나오더라고요. 근데 이해는 되는게 선천적 패널티(핸디캡?)을 가지고있으면서 뭐 하나 사람 놀라게할만한 능력조차 없다면 영화 또는 드라마에선 걍 분위기 전환용 엑스트라 1 말고는 할수 없으니깐+스토리 쓰는 입장에서도 능력이 있어야 편하니깐 어쩔수 없...나? 모르겠다
25일 전
현재 난리난  내 기준 찐 부자 특징
그리고 전 자폐는 아니지만 청각이 매우 예민해서 클럽같은데는 이 나이동안 가본적도 없고, 항상 귀마개를 들고다닐 정도인데
우영우 드라마 유행하고 노캔 헤드폰이 갑자기 붐이 된 현상 진짜 가증스러웠어요. 아니 내가 유행 전에 노캔 헤드폰 썼을땐 나보고 오타쿠냐고 놀리던 동기 그 드라마 유행하고나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죄다 헤드폰 목에 매고, 귀에 쓰고, 손에 들고 다니더라고요...??? 와 어이가없어서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378 참섭12.13 20:0896813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103 피지웜스12.13 16:09101032 0
이슈·소식 조국 징역 확정 보면서 느꼈다114 서진이네?12.13 17:0178067 15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66 우우아아12.13 18:4894269 36
이슈·소식 투어스 신유 몸 프레임 체감.JPG165 우우아아12.13 21:1973009 17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17 엄마는외계인어 08.21 10:12 5529 0
[요약] 지금 난리난 대통령실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정리522 juvx 08.21 08:30 114151
자폐 가정의 현실.jpg109 풋마이스니커스 08.21 08:21 39262 20
광복절 '별도 행사'에 보복? 광복회 감사 검토 착수 엔딩요정 이방원 08.21 06:28 1390 0
SM 사내 변호사 브이로그 공개23 세기말 08.21 05:06 52832 7
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2 알라뷰석매튜 08.21 02:58 2928 4
북한에서 개인주의 성향이 늘어나는 이유7 까까까 08.21 01:40 14951 0
내일 한국에 도착한다는 태풍 근황...................jpg51 널 사랑해 영원.. 08.21 00:58 80807 2
"사죄해야 할 쪽은 한국" 심상찮은 일본2 맠맠잉 08.21 00:52 5836 2
한국에 카페를 개업한 이탈리아인 논란1 ♡김태형♡ 08.21 00:47 5289 0
다비치 강민경 인스타 업데이트 (이탈리아 여행)3 +ordi.. 08.21 00:44 11774 2
의외로 많은 이혼사유 Jeddd 08.21 00:18 5944 1
제로베이스원 ZEROBASEONE 'GOOD SO BAD' MV Teaser #1 김미미깅 08.21 00:04 116 0
JMS 다큐 '나는 신이다' 찍은 PD 검찰 송치127 펩시제로제로 08.20 23:51 76407 45
예린이 생일 기념 커버곡에 숨은 비밀 궁예해봄 (눈물주의) 김미미깅 08.20 23:37 735 1
[단독] 보훈부, 광복회 '내부 감사' 검토..."광복절 행사, 정치중립 위반 판단.. 색지 08.20 23:26 1036 3
보고 있으면 울리고 싶은 연하남 근엄한토끼 08.20 23:22 1742 0
꽤 충격적인 승헌쓰 형제관계33 풋마이스니커스 08.20 22:58 46063 9
제베원 근본 컨셉이 뭔지 골라보는 달글 김미미깅 08.20 22:05 913 0
자카르타 K360에 핸드 프린팅 전시하고 온 아이돌 헬로커카 08.20 22:05 523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