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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미ll조회 153468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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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자폐아 아들 성욕을 풀어주는 엄마 | 인스티즈

자폐아 아들 성욕을 풀어주는 엄마 | 인스티즈
자폐아 아들 성욕을 풀어주는 엄마 | 인스티즈
자폐아 아들 성욕을 풀어주는 엄마 | 인스티즈



추천  4


 
   
근데 궁금한 게 여 자폐아도 저런 성적 충동에 의한 문제가 있ㄴㅏ요? 제압이 가능해서 글이 안올라오는건지..
3개월 전
봉사활동 나가서 봤을때는 성적 충동 있는 것 같았는데 남 자폐아에 비해서는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낮은 정도..? 근데 덩치가 크면 마찬가지로 통제가 힘들어요;
3개월 전
당연히 있죠
여자라고 다를게 있나요

3개월 전
있을 뿐더러 그걸 목적으로 일부러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도 많아서 집 안에선 안 그러는 편이라고 합니다...
항상 통제할 수 없으니 그래서 루프나 임플라논 미레나 같은 피임도구를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3개월 전
네 있어요 저 초등학교 다닐때 15세 자폐아랑 같은 반이었는데 옷 벗고 보여주고 .. 더불어 폭력성도 있었어요
3개월 전
있지만 힘이나 덩치가 현저히 작기 때문에 제압이 쉽게 가능하죠
3개월 전
있는데 자기가 하는 거보다 반대로 성범죄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3개월 전
주변에 있는데 약간 한번씩 상대방 머리카락 냄새를 맡으려고 한다거나 그러던데 전문가가 성적인것과 관련 있는거라 하더하고요
3개월 전
.....산부인과에 루프 시술하러 오는 애들 엄청 많데요.
그게 뭔지도 모르고 엄마 손에 이끌려서요.
본인은 성욕이 뭔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다 아니까.
적어도 임신까진 안된다는 맘으로 어머니들이 울면서 데려온다고 하더라구요.

3개월 전
히히롸롸  희희롸롸
그건 자폐아 본인성욕이 아니라
성폭행을 당할수도 있어서 아닌가요?
댓글쓰신분은 자폐아인 여아의
성적 충동에 대해서 물은거잖아요

3개월 전
성적 충동이 있고 스스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래서 당하기도 쉬우니까 저런 조치를 취한다는 말임
3개월 전
본인성적 충동이 있으니 임신안되게 하려고 루프시술 하는거아닐까요
3개월 전
여자도 성적충동 있어요. 남자보다 약할뿐.
3개월 전
예전에 고등학교 1학년 때 꽃동네였나 거기 학교에서 수련회? 형식으로 갔었는데 그 중에서도 여자들 모여있는 건물에 가서 봉사활동 했었는데 어떤 어린 여자애가 아빠 다리하고서 앉아있는 제 무릎에 머리 베고 안 더니 자위했어요 그때 못본척 하긴 했는데 제 앞에 있던 수녀분이 보신 거 같긴한데 뭐라곤 안하더라고요 그때 저도 좀 충격이긴 했지만 못본척하다가 조심스럽게 나왔던 기억이...
3개월 전
좀 가까지는 않는 지인인데.
딸이 성적충동이 넘 심해서 아무나 하고 관계한답니다. 그리고 자위도 심하고
이거 때문에 너무 힘들데요.
남자는 아무나 하고 하기 힘들지만 여성은 남자가 쉽게 꼬여서 그런가 봅니다.

2개월 전
 
에바다...
3개월 전
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겪어보지 않았으므로 말은 아끼겠습니다.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일 같아요.

3개월 전
약물이나 화학적 방법으로 성욕을 감퇴시키거나 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3개월 전
이상적인 방법은 없고 화학적 거세정도밖에 없을거 같네요
3개월 전
아이고야...
3개월 전
진짜 화학적 거세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부모한테도 그러면 타인에게는...
3개월 전
화학적거세 필요한 듯
3개월 전
마치 이런 일이 보편적인 것처럼 게시물을 올리면 힘들게 아이 키우는 분들 사회적 낙인 찍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저는 관련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부모님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자식을 키우고 희생하는지 안다면 이런 글 못올립니다 하원시간마다 저희들 손 붙잡고 오늘도 고생하셨다고 인사해주시는 백발의 환갑 넘은 부모님들, 센터에서 주최하는 행사마다 덩치큰 아이들을 데리고 땀뻘뻘 흘리면서 참여하시고 도움주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부디 사회에서 자식들이 비장애인들과 적당히라도 섞여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것.. 근데 이런 글을 올리고 이상한 편견을 심어버리면 누군가의 평생을 칼로 찌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비장애인들에게도 말도 안되는 사건사고가 있듯이 저런 경우는 결코 보편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이 글이 정보인가요 재미인가요 타인의 불행을 내 재미로 삼으면 안되겠죠 이 글 올리신 의도가 참 궁금합니다
3개월 전
맞아요 ㅠㅠ제목이 너무 적나라하고 좀 이글 왜올리신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혐오조장인건가요
3개월 전
333 왜 이런 글을
3개월 전
정말 말씀잘해주시네요 이런글은 정말 지양해야함
3개월 전
정말 공감합니다
3개월 전
그러네요 저도 무섭다 절대 마주치기 싫다고만 생각하면서 내려왔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3개월 전
맹구콧물냠냠  보라해
22 저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랑 무섭다는 생각하면서 글을 읽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3개월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공감합니다...
3개월 전
그러게요 자폐아를 둔 부모님들이 이런 글보면 얼마나 상처 받으실지
3개월 전
머플러  방가방가 햄토리
맞습니다..
3개월 전
요즘 여기저기 이런글 많이 올라오는데 도대체 의도가 뭐인가 싶어요..
3개월 전
공감합니다. 글에서 의도가 보이니 불편하네요…
3개월 전
글을 읽으면서 느낀 불쾌감이 이런이유인거같네요 공감합니다
3개월 전
111111
3개월 전
그러니까 더더욱 어느정도가 현실과 일치하는지 알려져야함
안 좋은 점들은 다 쉬쉬하고 덮어버리면 그런 것들은 음지에서 더욱더 나쁘게 다시 나타난다고 함

3개월 전
진짜 제가 하려는 말이 딱 이 말...
3개월 전
공감합니다
3개월 전
공감해요...장애인과 함께하는 매일을 마주하지 않으시는분이니 그저 올리시는 것 이겠지요. 그렇지만 장애인의 성에 관한것도 그들의 삶에 중요한 부분이니 양지로 끌고나와 우리나라에서도 체계적인 정책이 잡혀 점차 나아지길 바랍니다.저런 불쾌감 도는 찌라시같은 거에 일반인이 현혹되지않도록요
3개월 전
공감합니다
3개월 전
공감합니다 이 글이 무슨의도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3개월 전
공감합니다.
3개월 전
공감합니다..심지어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것 같아요
3개월 전
공감합니다 자극적인 이슈로 소모될 일이 아니고
화학적 거세든 여러방향으로 치료가 동반되면서
사회적으로 함께 관심가져줘야할것같아요

3개월 전
 
아...속이 안좋아졌어요
3개월 전
Honey잼  달콤해요
얼마나 힘드실까요..저도 겪어본 일이 아니기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이상 죽을때까지 어떤 심정일지 모릅니다.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중성화 합법화 하는순간 인권위에서 난리날듯
3개월 전
한 번 허용하면 다른 상황도 줄줄이 나와서 아에 허용 안하는 거죠
1개월 전
조심스럽지만 자폐는 배 속에 있을 때 장애검사로 안나오나요? 저도 무섭네요ㅜㅜ
3개월 전
안나와요..
3개월 전
헐ㅜㅜ 진짜 고통을 감당할 수 밖에 없군요
3개월 전
안나와요 언어지연 사회성발달지연 성격장애 이런 건 태어나봐야 알듯이요.. 산전검사로 알 수 있는건 유전자 이상이 있거나(지적장애 중 ㅇㅇ증후군 일부는 유전자 이상이라 검사 가능하지만 지적장애 다 나오는 건 아녜요) 기형이거나 둘 중 하나에여 별개로 저 케이스는 자폐 중에사도 심한 케이스네요 심하다고 해봤자 보통 말아톤에 나오는 주인공~조금 더 폭력적인 정도에요 자폐도 스펙트럼이라 범위가 넓어지면서 진단 받기 쉬워지기도 해서 경한 애들도 많고요
3개월 전
안 나와요 정상적으로 태어나고 잘자라다가 퇴화하는 경우도 많다고 알고있어요 ㅜㅜ
요새 사람들 생활습관도 안 좋고 출산연령도 높아져서 기형아 비율이 갈수록 는대요

3개월 전
아이고..
3개월 전
E X O - K  엑소케이
아 충격적이네요... 겪어보지 않았으니 저정도일줄은 몰랐네요..
3개월 전
아..
3개월 전
하... 이거 한번 해주면 계속 해줘야하는데... 정신과 약 복용을 추천합니다
3개월 전
화학적거세로 중성화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나쁘게들릴 수도 있지만 저렇게 본능밖에없는 아이들 본인도 힘들것같으니까요

3개월 전
올리브영  이 닉넴이 된다고?
아니.. 오랄까지 해준다니요....
3개월 전
평생 해줄 자신 있어야만 시작해야 할 것 같네요
3개월 전
화학적거세가 나쁜선택만은 아닐거같아요...남에게 직접적 피해를 줄테니까...
3개월 전
이거보니 궁금해진건데 시험관으로 태어난경우 자폐확률 이런거 없나요? 정자를 아무리 건강한걸 고른다해도 자연임신은 자궁 내에서 제일 우수한 정자 2~5등이 들어가는 걸텐데 그거랑 사람이 고른 정자랑 비교가 될까 해서요
3개월 전
온갖 똑똑한 사람 모인 실리콘 밸리 자폐아 퍼센티지 많다는 것을 보면 글쎄용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부모가 이과쪽 특히 고도의 분석적 작업을 하는 직업을 가진 부모일수록 자폐아 태어날 위험이 크대요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73

3개월 전
자폐아는 지적장애를 동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거랑 완전 반대아닌가
아스퍼거조차도 실상은 대부분은 평균보다 지능 아래라던데

3개월 전
부모중 아버지 나이가 많을수록 자폐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만 35세이상
https://v.daum.net/v/20120406033205984

3개월 전
15세이상
3개월 전
휴나_  재현 정한 시온
답댓들 보니 지인이 병원 의사들 자녀 중에 자폐나 지적장애를 가진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한게 생각나네요.. 비슷한 경향성이라도 있는건가
3개월 전
 
짐승과 다를바가있나,,이성이 없는데
3개월 전
헐...
3개월 전
위우ㅏ렁니ㅏ루아ㅣㄹ웩우우우우에구에구에구아궁게우가에구에궅게웨웨구우게우웩웩웩
3개월 전
STARDUST 차성빈  🦊🍀
저정도로 케어가 힘드시면 요양시설에 보내는게 차라리 낫지않나요... 중증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남자 복지사분들이면 제어가 될거같은데...
3개월 전
저정도 장애면 부모 합의하에 안락사는 안될까요… 아무리 사랑으로 낳은 아이라 하더라도 저런 아이는 못키울 거 같아요… 죽을때까지 아이 뒷바라지해야되는데 참 착잡해지네요
3개월 전
안락사를 반대하진 않는데
정확히 말해서 그건 안락사가 아니라 살인임

3개월 전
나물속에서숨셔  깨지지않아
사랑으로 낳은거 보다 중요한게 사랑으로 기른거에요. 어떻게 죽여요 똑같은 자식인데.. 내 온 정성을 다해 키웠는데...
3개월 전
사랑으로 기를 수 있는 부모는 기르면 되죠 근데 부모도 못알아보고 달려들 수준이면 사랑으로도 감당하기 힘들 거 같아요… 평생을 서로 고통스러워할바엔 선택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네요 ㅠㅠ
3개월 전
생각은 알겠는데.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라고 안락사 시키면
이게 또 살인인거 매한가지에요.
정말 어려운 일이죠.

2개월 전
뿌자  난나나난 천재♡
성장할 수록 부모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저도 안락사가 필요한 자폐아는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부모까지 죽고 홀로 남게 되면 그것또한 지옥이니까요

1개월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입으로도 에바인데;
3개월 전
아 징그러워서 못키울듯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전 진짜 자폐아는 못 키울듯요
정상으로 태어나도 말 안 듣고 사고치는 애 있으면 골치아픈데 컨트롤 불가능하면...

3개월 전
속이 너무 안좋아요 하ㅠㅠ
3개월 전
어차피  피치는 귀여워🍑
일반 사람들 보다 성욕의 정도가 좀 더 높은것 같은데... 기분탓일까요..? 본능만 남다보니 모든 욕구가 성적인 욕구로 몰리는건가 싶기도 하네용...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과 일들이 많다는 걸 또 새삼 느낍니다... 어쩌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또 그런 형태로 살아가는...
3개월 전
더 높다기보다는 제어하거나 다른걸로 신경 돌릴게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단순히 기분좋아 ! 이 느낌 하나로 매달리는거죠.
다른 생각이나 활동이 없으니까요.

3개월 전
솔직히 화학적 거세 해야한다고 봅니다ㅜㅜ
3개월 전
어떻게 해야 사회적 약자들과 더불어 다 같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방향성을 찾고싶네요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그럼?어떻게할건데? 해결방법이 있어?
너가 저상황 닥쳐봐 ㅋㅋㅋ 지껄이고있네 답도없는 인권위같은ㅅㄲ야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해결방법모르면 조용히닥치고있어 그들을 위한척 이러쿵저러쿵 괜히 있어보이는말 지껄이지말고ㅋㅋ
아오 너같은 위선자들이 제일 역겨워

3개월 전
그리고 대~충내 결론이 거세잖아아~~웅 이러고 있는데 ㅋㅋㅋ
넌 이게 왜 대충생각하고 내린결론 이 아닌지 모르면 걍 지능이 딸리는거나 모자른거야 함부로 말하지마 쪽팔린줄 알면

3개월 전
Buoy  둥둥
자폐가 나을 수 있는 종류의 것도 아니고 당장 어머니께서 위협 받고 계신데... 그럼 어머니는 무슨 죄인가요.. 모두를 위해서 절충안으로 화학적 거세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리적 거세를 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3개월 전
타의에 의해서 거세를 당하면
동물과 다를것이 뭔가요...?
우리가 그렇게 만들 권리가 있나요...?
말을 할때 더 조심해야할거같아요.

3개월 전
권리요?무슨권리요? 자폐아가 소위말하는 권리를 주장할수있는 상태인가요?
저들때문에 피해입는 다른사람들은요?
이 약자라는사람들때문에 주위사람이 희생되는건 당연하다는건가요?
당신같은사람들은 그저 착한아이증후군에 사로잡힌사람으로밖에 안보여요

3개월 전
발상 위험한 인간이네 본인이 뭐 실질적으로 피해보고 산 거 있나? 보통 인간이 자폐아 때문에 피해보는건 이런 글 보고 느끼는 가벼운 불쾌감이 끝이구만
세상을 이성적으로 보는 척 하고 앉아있어 이해당사자도 아니면서

3개월 전
진정 좀 해요 말 싸가지없게 하지말고
3개월 전
왜요 안되나요? 이런식으로 단어만꺼내도 기겁하는게 부모들 죄책감 심어주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모든이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야죠
3개월 전
님한테 욕구 풀려고 달려 든다고 생각해봐요.. 거세 생각 안하겠나..
3개월 전
 
하물론 일반사람보다 성욕이 높을 ‘확률’이 크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정도는 진짜 극소수이고
꼭 모든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사람이
저렇지 않다는걸 알아주세요….
보통 사람보다 순수하고 공감능력도 뛰어나요.
그리고 공격적이지 않고 온순한 사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눈치를 보는데 사람들이
자신들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거든요…..
저도 자폐스펙트럼인 조카가 있는데
보호자들이 제일 힘들어하는건 편견 때문이지
저런 문제가 아닙니다…

3개월 전
그리고 저도 봉사다니면서 센터다니면
알게된거지만
직장다니는 케이스도 은근 많고..
성인 자폐스펙트럼인 분들도
다른 놀이나 보드게임 좋아하고 책읽는거 만화보는거 이런 취미생활에 의미를 두는 분들도 많아요.
본능만 남지 않아요..그들도 사람입니다….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3개월 전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장애랑 자폐증이랑 전혀 다른 문제 아닌가요 본문 속에 댓글 대체 무슨 말이지..
3개월 전
본인상황이 아니라면 100% 이해하긴 힘들겠죠 가정도 의미없고요 최선을 다해 키우고 있으신데 남이 왈가왈부 할거는 아니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3개월 전
마음이 안좋네요 이런 글은 ㅠㅠ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언제부터 트젠들이 국가에서 수술비용 지원 받았죠..? ㅋㅋㅋ?…
3개월 전
화학적 거세가 나쁜 것만은 아니겠죠 혼자 책임을 못지는거니까
3개월 전
자폐아는 식욕도 조절을 못해서 항상 덩치가 산만하던데..키큰애들도 많이봤고...
휴.. 이런건 진짜 복지부에서 합법적인 뭔가 조취를 해주면 좋겠네요,,

3개월 전
요즘 이런 류의 자폐 관련 글 커뮤에 왜이렇게 많이 올라오나요?
3개월 전
자극적이라서
3개월 전
와…아니 ㅜ아 윽.
3개월 전
괜히봤ㅇ
3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근데 어떻게 하는 건지를 어떻게 아는 걸까요..?
자폐 수준이 높으면 폰으로 무얼 찾아본다거나 그러기 어려울텐데 어떻게 옷을 벗기고 해야한다는 걸 아는 걸까요... 본능적인 걸까요

3개월 전
선넘는 글들 많이 보이네요 정상발달해서 정상인인척하는 짐승도 많이 돌아다닙니다 장애가 있어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가족이고 완벽한 인간은 없듯 누구나 부족한 곳도 있고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되는 경우도 수없이 많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말이나 내뱉지는 맙시다
3개월 전
거세가 맞다고 봅니다.. 사회에서 스스로 1인분을 할 수 있는 구성원으로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자신의 2세를 키우고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성욕이 끓게 냅두는 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자폐아에겐 그 또한 고통이라고도 보여져요
케어하는 주변사람들에게도요

3개월 전
부모 자식 모두 안타깝지만 난 자식이 가장 안타깝네
죄가 있다면 태어난 게 죄겠지
태어났을 뿐인데 세상의 아름다움을 곧이 보지 못하고 본능의 노예로 살아가며 사람들의 혐오를 받는 삶은 얼마나 지옥같을까

3개월 전
환경이나 조건이 어떻든 결국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그걸 받아들이는 마음에 달렸으니 저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음
사람들한테 혐오당한다는 의식도 없을듯

3개월 전
네 그건 알죠
그냥 제 3자 관점에서 안타까운 거예요 그 조차

3개월 전
우영우는 판타지 드라마였다...
3개월 전
첫번째 글 캡쳐되어서 인터넷에 떠도는 걸 여러번 봤었는데... 사실 특수 계열 전공을 한 입장에서는 첫번째 글 진위가 좀 의심스럽긴 해요(전공자가 읽으면 이상한 대목이 있어요). 그리고 행동 문제가 너무 두드러질 경우에는 병원에서 충동성을 낮추는 약물을 처방받습니다. 솔직히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장애인에 관한 섣부른 두려움만 더 일으킨다고 생각해요...
3개월 전
그러게요 여느 정신과 질병들이 그렇듯이 약물처방을 받으면 당연하게도 완화되죠?
자녀를 안아키하는것도 아닐텐데 본문 내용들은 정도가 좀 심한 것 같아서 전공자분께 여쭤봐염..

3개월 전
아 글만 봤는데 너무 끔찍하다…
3개월 전
adt  반박시 님 말이맞음
ㄹㅇ 우영우는 판타지드라마임
3개월 전
그래도 엄마가 한몸희생해서 아들의 욕구를풀어줄수있다면.. 괜찮지않을까요
3개월 전
챙칭층총쳉  내가 꽃 피워주마.
성관계까지 원한다는데 무슨;
3개월 전
?
3개월 전
야동 좀 그만 봐요
1개월 전
980219 김정우  최애뉴진스됐다정우야
뭐래냐
1개월 전
평균 초혼 연령이 올라가면서 필연적으로 노산도 늘었고 자폐아 수도 10년새 두배나 치솟았는데 남자직원으로 구성된 자폐병동이나 그런 사회적 대책이 필요할듯.
3개월 전
2
3개월 전
실화야…?저런거 ㅅㄹㄴ에서만 주작글로 나오는줄…
3개월 전
땡벌  하이라이트 불어온다
여자자폐인은 피임시술 시키는데 남자자폐인 화학적거세 안시키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2개월 전
부모가 너무 안타깝다.. 그리고 왜 엄마가.. 아빠가 성욕 해소만 해줄 수 있게 도와주면 안 되는건가 너무 위험함.. 개인적으로 안락사 허용됐으면..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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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이 하츄핑 리뷰를 못하는 이유7 백챠 08.21 10:31 129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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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다양한 머리를 했던 송강 색지 08.21 09:53 4273 3
엄마랑 아빠 싸웠나봄; 정말 어이없어6 성종타임 08.21 08:59 1668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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