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01982?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수사팀은 김 여사가 2022년 9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명품백이 개인적인 사이에서 감사를 표시하며 주고받은 선물로 보고 윤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대도 안함..
참 나라꼬라지
앞으로 공직자 아내한테 감사함을 담아 뇌물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