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팬클럽에서 박서진 생일이라고
다른 게 아니라 병원 후원금으로 6천만원이나
모였다는게 진짜 후덜덜
근데 박서진 팬클럽 대단한게 이전에도
팬클럽에서 자체적으로 기부 많이 했었다고 함
본인도 어렵고 힘들 때 도움을 많이 받아서
벌고 난 이후부터 후원 많이 하는거라 하던데
요즘 같은 각박하고 무서운 세상에
이런 기사 보면 기분 좀 좋아짐 ㅠ
나만그런가 ㅋㅋㅋㅋㅋ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서 운영하는 셀럽챔프에서도
박서진이 1위했다고 함
누가 그러던데.. 선한덕질이라구 ㅜㅜㅋㅋㅋㅋㅋ
부모님의 선한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