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학생증 디자인으로 난리난 외대261 우우아아8:51113524 5
이슈·소식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133 우우아아11:1570190 1
이슈·소식 "반면 이번 라이브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적지 않다.”132 우우아아14:0261345 0
이슈·소식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159 우우아아10:5979077 6
유머·감동 충격적인 05년생 알바 이력서124 jeoh148511:4780546 10
뚱뚱한 사람보면 진짜 이렇게 생각해? 뭐야 너 22:05 2662 0
폭염 경보.... 1일 1숭배 합니다.jpg 호롤로롤롤 22:01 839 0
알바들의 직업병3 311329_return 21:56 1530 0
그래서 린가드가 이분 넘었음?.gif 편의점 붕어 21:56 877 0
난 죽으면 장례식 이렇게 할거야 Different 21:56 918 0
기다린 만큼, 더 똥카 21:54 121 0
미야오 제6의 멤버 해쭈 다시 태어날 21:52 702 0
아픈 아기도 흥분하게 만드는 병원1 더보이즈 상 21:45 6208 0
이순재 입장에서 누가 더 노답 아들이라고 생각함?4 NUEST-W 21:42 3328 0
딸이 화장실에서 양말을 안치우면 생기는 일6 칼굯 21:38 5519 0
월세 안올리던 고마운 집주인1 ♡김태형♡ 21:21 4927 0
여자친구가 출산했는데1 비비의주인 21:21 2376 0
얘들아 그걸 뭐라고 하더라?2 엔톤 21:14 1203 0
실시간 웬디 영스트리트 게스트가 하는 특이한행동.jpg 민초췹 21:06 4401 0
독일의 금잔디와 구준표가 호그와트에서 펼치는 혐관 맛집 하이틴 드라마 '맥스턴 홀(..1 수인분당선 21:01 4242 5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51 뭐야 너 20:59 16292 2
투표 백날해봐라 나라 안바뀐다1 지상부유실험 20:54 723 0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생각.jpg32 풋마이스니커 20:42 20554 4
사과한조각 줬더니 친구 데려온 사슴.gif1 S.COUPS. 20:37 1292 0
살면서 한번쯤은 꼭 찍고 싶은 사진...jpg2 공개매수 20:37 20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16 ~ 9/12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