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혼할 결심에 전 프로야구 선수 최준석이 나왔는데
진짜 보는 내내 안타까워서 가져옴
최준석 기준 2013년이 살면서 가장 행복했다는데
아내 입장에서는 그해부터 불행의 시작이었다고...
하....... 무슨 가족들한테까지 좋은 대우를 받길 원하냐고;
심지어 이건 시작에 불과였음
진짜 아내가 저런 말까지 할 정도면...
왜... 남편들은 아내 말을 안 듣는 거냐고 ㅠㅠ
진짜 주변에도 아내 말 안 듣고 투자했다 망하는 사람들 많던데
심지어 사기당하고 마이너스여서
약 1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빚 갚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걸 보고 같은 운동선수 출신 정대세가
사기의 덫은 모두에게 치명적이라고 하니깐
이걸 듣고 있던 혜정쌤이 팩폭 날림 ㅋㅋㅋㅋㅋ
사기당하는 사람들 보면 가족 말보다 지인 말을 더
믿어서 이런 꼴 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