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의 경우 응급실 전문의 15명 중 4명이 이미 그만뒀고 다음 달 3명이 더 사직한다. 인력 부족으로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응급실을 부분 폐쇄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3121?sid=102
매주 1일 문 닫고 있고
문열어도 진료 다 불가...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이 사직...
그와중에 국힘소속 세종시장은
세종충남대병원 예방의학과(?)의사 월급이 높은게 응급실 파행 원인이라고 함.. 예방의학과랑 응급실 무슨상관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