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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lyll조회 61029l 5
혼잣말 때문에 퇴사 당한 직원 | 인스티즈
혼잣말 때문에 퇴사 당한 직원 | 인스티즈


 
   
👏
4개월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지인으로도 두기 싫은 스타일
4개월 전
22
4개월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3
4개월 전
4 특히 배고프다 배부르다 졸리다는 알겠는데 퇴사하고 싶다는 미쳤나요??
3개월 전
ㄹㅇ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
4개월 전
털복숭이  🍀🍑💚
좋은 상사👍
4개월 전
저런 분 있았는데 진짜 정병걸려요 혼자 말을 계속함
4개월 전
30 넘어서 저러는 거 너무 한심..
4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동기들도 다 빨리 나가길 바랬었나봐요
4개월 전
혼잣말로 퇴사하고싶다고 한두번 말했다고 바로 퇴사 절차 밟아주겠냐고요.. 저정도면 걍 다들 기다리고 있던거 같은데 저말하자마자 이때다 싶어서 억지같지만 걍 밀고나간거같은데..ㅋㅋ
4개월 전
전에 사무실에 퇴사하고 싶다는 말 입에 달고 사는 사원있었는데 옆에서 정신병 걸리는줄...뭐 만하면 상사욕에 일하면서도 1818거리고 노이로제 걸리는줄
4개월 전
근데 본인이 직접 부장님한테 퇴사하겠다고 한 거 아니고 퇴사하고싶네..라고 한건데도 구두승인이 된다고요?...
4개월 전
글쓴이한테 퇴사하고 싶냐고 물어봤을 때 그렇다고 대답해서 된 거 아닐까요?
4개월 전
퇴사하고 싶다.. 랑 퇴사하겠습니다 는 너무 다르니까요..!! 본인이 구두로 의사를 밝혔다고 해서 서면제출을 하지도 않았는데 승인이.. 된다고? 하는 의문이에요 ㅎㅎ 그것도 부장에게 직접 말한것도 아닌 >대신< 말해주는 상황이니까요..!! 정상적인 시스템의 회사는 아닌 거 같은.. (몰론 글쓴이 옹호가 아닌 회사 시스템에 대한 의문입니다 ㅎ
4개월 전
잉쿠란보  예예 우린 해냈어
팀장이 퇴사하고싶어요? 라고 물었을때 네 라고 한거니깐요
4개월 전
뭔가 제가 근무하는 분위기에서는 구두로 절대 있을 수 없는일이라 ㅎㅎ 시스템에 관해서 이해가 안가나바요 !! 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에게
저도 저상황으로 퇴사가 되나 싶어요 ㅋㅋㅋ 퇴사의사 없다고 버티면 권고사직으로 될거같기도 ..

4개월 전
정한용  대한항공 점보스
본인이 지속적으로 퇴사하고 싶다, 퇴사 마렵다 등의 의사를 표출해왔고 팀장님이 퇴사하고 싶어요?라고 했는데 네라고 대답을 했잖아요. 원래 구두사직도 사직서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합니다. 같은 부서 직원들의 증언도 있을테니까 사직의사를 철회하더라도 권고사직이 아닌 자발퇴사로 처리될거에요. 직장 내에서 함부러 아 그만두고 싶다 같은 발언은 하는게 아닙니다.
4개월 전
네네 저는 저의 회사 분위기랑 다르다고 계속 말했구요..! 같은 효력이 발생해도 저랑은 다른 분위기라 의문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ㅎㅎ 저도 퇴사하고싶다고 함부로 말하지도 않구요..!ㅋㅋㅋㅋ 답변 감사해요~
4개월 전
그냥 내보내고 싶어서 이때다 하고 냅다 퇴사처리한거지 무슨.. 아무한테나 ㅈᆢ러진 않겠죠
4개월 전
ㅋㅋ 그쵸 이거죠.
참을만큼 참았다 싶어서 그냥 후루룩 결정내린것인듯요.
동료 직원 아무도 편 안들어주는거보면 평소 생활이 잘못됐다는건데 이 기회에 고쳤으면 좋겟네요.

4개월 전
ㄹㅇ이건데…ㅋㅋㅋ
3개월 전
누가 사무실에서 퇴사하고 싶다는 말을 입밖으로 꺼내서 말하나,, 다들 속으로 그러고 싶지만 힘내서 일하고있는건데 징징 거리는거 옆에서 계속 들으면 저렇게 나올만 할거같아요..
4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저희 엄마 다리부러져서 입원하셨을 때 며칠 간병차 있었는데 바로 옆 병상에 있는 여자가 진짜 24시간동안 아프다고 중얼거리더라구요ㅋㅋ 간병하던 남친들으라고 그러는건지ㅋ 여기 안아픈 사람 어딨으며 아프면 진통제를 더 맞던가ㅋㅋㅋ 진짜 노이로제걸릴거같았던 기억이ㄷㄷ 보아하니 어쩌다 한 번 하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저렇게 중얼중얼했나 본데 다들 짜증날만도 하지ㅋㅋ
4개월 전
31521  꼬리
젖가락부터 믿거
4개월 전
ㄹㅇ
3개월 전
퇴사 하고 싶어요? ->네 에서 끝남
4개월 전
읽다가 짜증나서 내림ㅋㅋㅋ
주변에 저런 사람 있음 너무 싫을거같아

4개월 전
이 구역 장금이  냉장고냄새시러요
직접 겪어봤는데 정말정말 듣기 싫어요... 맨날 배부르다 졸리다 피곤하다 하는데 안 피곤하고 안 힘든 사람 어딨나요..다 피곤하고 힘들지...
차마 상사라 말 못했는데 좋은 상사분이시네요 ㅋㅋ

4개월 전
피곤하게 사시네.... 지팔지꼰인가..
4개월 전
로제❤  블핑못잃어엉엉
아니 그런말을 누가 상사 다 듣는곳에서 해요ㅋㅋㅋㅋㅋㅋ동기들이나 혼자있을때나 하는거지
4개월 전
222 눈치가 없음...
괜히 상사 앞에서는 더 열심히 일하는게 아닌데

4개월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근데 사실 저런 식으로 퇴사 당하면 에바긴 하죠 퇴사의사를 밝힌 것이 아닌데요 저 사람이 얼마나 싫었으면 합심하고 내보내려할까 하지만ㅋㅋㅋ 실질적으로는 문제 있어보이네요 별개로 본인만 혼잣말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들 주변엔 엄청난 민폐니 꼭 고치셔야 할듯 안 고치면 이런 일 계속 반복될걸요 누가 본인을 반기겠어요
4개월 전
옆자리 직원이 퇴사날짜 잡아놓고
난 퇴사할사람이니까~ 어차피 퇴사하는데~
계속 이래서 짜증나서 어차피 퇴사할 사람이면 사무실 분위기 흐리지 말고 조용히 입다물고 퇴사날까지 있으라고 뭐라한적 있음..
그때 내가 나이가 제일 어렸고 옆자리 직원이 나이 제일 많은 사람이었는데 내가 왕고에 선임이라서 다른 직원들 면담 종종 할때마다 하도 그 직원이 그러는거 싫다고 몬담들어와서 총대매고 뭐라했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그 직원이 어린데 싸가지없다고 뒷담깠더라...

4개월 전
제이제이하우스  고양이 두마리 키움
ㅋㅋ... 친한 동기랑이나 그런 농담 사적으로 주고 받지 누가 미쳤다고 대놓고 떠드나요
생각해보면 내일채움 기간도 얼마 안 남았다슨데 그거 생각보다 기간이 꽤 길잖아요?
그동안 계속 사무실에서 저랬으면 진짜 본인만 모르는 빌런이었을 거 같아요..

4개월 전
퇴사하고싶다고 속으로나 주문외지 그걸 왜 회사에서 입밖으로 내요 ㅋㅋㅋㅋ 진짜 희한하네
4개월 전
회사에 저런 말 하는 직원 있어서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퇴사하는걸로 알겠다고 경고했어요.. 그 후로 잠잠하다는 ㅋㅋ
4개월 전
꼽준게 아니라 지적한건데용
4개월 전
진짜 얼마나 크게 자주 그래ㅛ으면...ㅠㅠ
4개월 전
펭반장  펭펭
말한대로 됐는데 뭐가 문제라고 글 썻댜
4개월 전
본인이 대답도 잘 했구만 ㅋㅋㅋㅋ 퇴사하고 쉬시면 될듯
누군 퇴사안하고 평생 이 거지같은데서 일하고 싶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일하는줄 아나..

4개월 전
김기범(34)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그냥 생각이지만 이분 혼잣말로만 팀원들 괴롭힌게 아닐거같음 저렇게 생각이 부족한걸로 보아 성과에 도움도 안됐을거같음 동기들이 외면한다? 그건 진짜 끝까지간거임 동기들은 웬만하면 같이 가고싶어하는데ㅜㅜㅋㅋㅋ뭔가 여러가지문제가 쌓인것같아요
4개월 전
옆자리에서 계속 한숨쉬는 것도
만만치 않은 스트레스 ㅜ

4개월 전
바드  Bard
와 옆에서 계속 듣다 미칠거 같으니
4개월 전
뭉찌네밍  6년째 멈모니네 집
저도 혼잣말을 하는데 저렇게 하지는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다 들리는데서 퇴사하고싶다 피곤하다 얘기해요 일하다가 그냥 중얼중얼 거리는 정도도 거슬릴 수 있는데
고치시려고 노력을 했어야지 "다른 사람이 이래서 고쳤어요" 이런 포인트에서 나는 잘못 없는데? 이런 것 같아서 어이가 없어요...ㅋㅋㅋㅋ

4개월 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같이 일했으면 제가 탈주했을듯..너무 싫어요
4개월 전
저런 사람은 지인으로도 두기도 싫음.. 나는 친언니가 회사에서 힘든 일 누구 땜에 짜증나는일 구구절절 카톡이든 전화든 맨날 하소연하는데 짜증나서 미치겠음.. 들어주기 싫은 티 내면 너한테 밖에 말할 사람이 없는데 그거 들어주기 싫냐면서 또 짜증;
4개월 전
이때다 싶어서 내쫒은듯
4개월 전
편들어줄사람 아무도없을듯 저런사람은
4개월 전
저런사람이랑 같이 일하기 싫어용 ㅜ ㅜ 계속 들으면 짜증남 ㅠ
4개월 전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모두 한 마음인거 같은데..ㅠㅠ
4개월 전
옆자리에서 계속 아이 짜증나 아씨 하는분 있는데 이정도로도 미쳐버릴거 같아요..
4개월 전
혼잣말 그거 무서운거임 남도 남인데 내 뇌에도 각인된다 ㅋㅋㅋㅋ 저렇게 부정적인 말을 혼잣말로 쉴새없이…
4개월 전
얼마나 그랫으면 모두가 퇴사를 기원하냐 ㄷㄷㄷ 그거슨 당신이 빌런이었다는 것!...
4개월 전
진짜 같이 일하기 싫은 스타일, 옆자리 직원이 계속 한숨 쉬는 것도 듣기 싫은데 저런 혼잣말이면 더 끔찍
4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실화라고???
4개월 전
혼잣말로 누가 퇴사하고 싶다고 해여...
4개월 전
아무도 편들어주지 않는 이유가 있네
4개월 전
정신 이상한듯
4개월 전
혼자 중얼중얼거리는 것도 열받는데 정정하고 싶으면 나서야지 뒤에서 또 중얼중얼 발 동동 어쩌라는 거
4개월 전
팀장님이 나선게 배부르다 퇴사하고싶다 이 두가지여서 그렇지 모든 사람들이 잘가라고 할 정도면 아무도 지적 안 한 혼잣말이 수십종류는 될 것 같네요
4개월 전
아 진짜 꼴보고싫다 극혐
4개월 전
맛있는거 뺏기니 배부르단말 안하게된것도 웃기네ㅋㅋㅋㅋㅋ ㅜㅜ
4개월 전
ㅋㅋㅋ그니까요 못고치는게 아니라 안당해봐서 정신을 못차리신듯ㅎ
3개월 전
팀장님이 총대메신거 같네요 완전 사이다
4개월 전
애도 아니고 하고싶은말은 다하고 살아야 하나봄...
3개월 전
팀장님 총대 멋지다.. 저런 상사 두고 싶다..
3개월 전
저 알바할 때도 옆에서 계속 업무 힘들다고 한숨 푹푹 내쉬는 분이 있었어요.. 솔직히 거기에 일하고 싶은 분이 어디 있겠어요 저도 한낱 알바지만 거기 앉아서 어떻게든 안 졸고 일하려고 커피 부어가며 일하는데 옆에서 계속 힘 빠지게 한숨 쉬시고 혼잣말하시니 한두 달 지나니까 짜증이 나더라고요 ㅋㅋ 사무실 조용해서 다 들리던데 ㅠㅠ 혼자 계시는 거 아니잖아요..
3개월 전
병원 가쇼
3개월 전
BBIN  ⭐️
누가 저걸 주젋주절 말하고다녀 지능이 의심된다
3개월 전
친구나 친한 동료랑 소수의 인원끼리 수다 떨 때나 저런 말 하지 본인 윗사람도 있는 자리에서 계속 피곤하다고 징징대는 것도 모자라 아 그만두고 싶다 ㅠ 이러는 게 진짜 뜨악이네 ㅋㅋ
3개월 전
몽 쉘  🍐해피배배데이🍐
저런사람도 취업하는데...
3개월 전
내일채움공제가 2년짜리니까 1년반동안 매일매일 저런 혼잣말 들었다고 생각하면... 어휴
3개월 전
퇴사하고 싶다 입에 달고 살아서 퇴사 시켜줬는데 왜 불평인지 ㅋㅋ
3개월 전
/
ㅋㅋㄴㄴㄴ개읏기네
3개월 전
저 불고기때부터 얼마나 듣기 싫었으면ㅋㅋㅋ
3개월 전
애초에 남이 들리게 말하는 순간부터 혼잣말은 아닙니다..
3개월 전
다른사람들은 말을 할 줄 몰라서 안한다고 생각하나...
1개월 전
혼잣말은 남이 못 알아들어야 혼잣말이고 남 들으라고 뱉어놓고 혼잣말?ㅋㅋㅋ그리고 퇴사하고 싶냐고 했을 때 그때라도 정신 차리고 죄송합니다 했음 상사도 짜증나지만 그냥 넘어갔을텐데 그마저도 지 성질 부려서 퇴사하고 싶다고 해놓고 막상 처리되니까 난리네ㅋㅋ
1개월 전
이썰은 볼때마다 정독하게되네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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