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꾸쭈꾸쭈ll조회 7669l


 
나만의 블랙스완..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53 episodes09.16 22:26105972 5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328 봄그리고너09.16 22:10144985 14
이슈·소식 경구 피임약이 너무 쉽게 권장되는 게 위험한 이유177 굿데이_희진0:2881812 15
이슈·소식 반응 안좋은 엑소 백현 실내흡연 사과문.twt122 회계캐드포토09.16 22:46105158 10
정보·기타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120 wjjdkkdkrk8:0343494 45
MBTI별 연락 안되는 순위4 류준열 강다니 09.01 02:18 55686 1
1980년 중소기업 vs 요즘 중소기업.jpg3 He 09.01 02:06 5454 0
"이게 말이 돼?” 편의점 샌드위치 제조일자가 '내일'?…보고도 못 믿겠다2 중 천러 09.01 01:56 7382 1
마우스를 중지로 휠 쓰면 안되는 이유 jpg3 용시대박 09.01 01:54 9748 0
볼때마다 놀라운 설윤 아기시절 사진2 참섭 09.01 01:35 2900 0
해당 게시글은 유료회원만 볼 수 있는 게시글입니다4 호롤로롤롤 09.01 01:31 2245 0
"사과가 심심해요?"…문해력 초1 수준인 성인 '146만명'1 세기말 09.01 01:23 573 0
조보아 결혼식에 이 말 들리면 큰일 나는 거임14 Different 09.01 01:22 22972 3
아무리 사실이라 믿어도 함부로 말해선 안 된다 비비의주인 09.01 01:19 1384 1
서양 왕사슴 가이즈9 +ordin 09.01 01:16 8335 0
순풍 산부인과 의찬이 닮았다는 남자 아이돌.jpg 보리빵 09.01 00:56 1180 0
왜 엄마는 남동생을 더 좋아할까1 알케이 09.01 00:55 1739 0
멘탈관리가 중요한 이유 언행일치 09.01 00:52 5018 3
삼시세끼 나온 산체와 벌이 근황4 311103_return 09.01 00:35 11745 6
치어리더 이주은 스타하네1 언행일치 09.01 00:29 14729 0
팔굽혀펴기 1개밖에 못 하는 여고생1 부천댄싱퀸 09.01 00:27 2770 0
정말 잘생겼던 시인 '백석'5 세상에 잘생긴 09.01 00:23 6616 0
한국여행중 처음 아메리카노 마셔본 이탈리아 장인어른.jpg1 요원출신 09.01 00:23 3461 0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 25년간 딸 찾아다닌 71세父, 교통사고로 딸 못 만나고..1 뭐야 너 09.01 00:20 710 0
특이점이 온 k팝 시장..(ft.버추얼아이돌)212 이상해요 08.31 23:58 91156 3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28 ~ 9/17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