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8월 23일 뉴스엔에 "쏘스뮤직이 르세라핌 관련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내용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 미국 연방법원에 신상 정보 제공을 요청한 것이 인용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89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