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7시 39분쯤 경기 부천 원미구 중동 호텔에서 화재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한 목격자는 위급한 상황을보며 춤을 추고 웃는 사람이 있었다며 분노했습니다.기사 전문https://naver.me/5xjnLP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