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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용공간 불법 개조해 34평→46평 만든 '황당' 입주민
한 신축 아파트 1층 입주민이 공용 공간인 필로티를 개인 전용 공간으로 불법 확장했다가 관할 구청에 적발돼 원상복구 명령을 받았다. 22일 경기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에 있는 999세대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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