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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톤ll조회 95040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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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인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사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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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죽은 사람과 죽인 사람은 있고 벌 받은 사람은 없네 죽은 아기 어머니만 안됐다...
2개월 전
인간 생명과 관련된건 정신질환이든 뭐든 구분짓지않고 똑같이 판결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개월 전

2개월 전
관리 책임이 있는 활동보조인 D가 무죄인건 아직도 이해 안감
2개월 전
이건 세상이 나쁘네..
2개월 전
말이 안 나오네요...
2개월 전
지유웅  ...♡
무죄요?..
아 진짜 끔찍하다...

2개월 전
저게 지능이 그냥 애기랑 똑같아서 무죄를 받은거죠.. 감옥에 2살짜리 애기를 넣을수가 없잖아요. 그냥 .. 안타깝게 봅니다..
2개월 전
정작 2살짜리 애기는 남을 헤칠만한 힘도 없는데 말이죠.. 다른 조치가 필요할 듯 해요ㅠ
1개월 전
2.. 180 100키로 돼지가 2살 애기랑 같나요ㅠ
1개월 전
무고한 사람이 죽었는데....
2개월 전
이거 피해자 어머님이 쓰신 글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마음아파요 ….. ㅠㅠㅠㅠ 블로그에서 봤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2개월 전
진짜 원글보면 무죄인게 하 ..,, ㅠㅠㅠㅜ
2개월 전
이거 어디서 볼수있나요?
2개월 전
https://m.blog.naver.com/sangyuni2014/220232140286

저도 지금 다시 보니까 피해자 어머님이 2016년 마지막 공판 무죄선고 이후로 글이 안올라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ㅜㅜ 정신과 약으로 버티신다는 글도 있어서 넘 맘아파요

2개월 전
와 정말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
2개월 전
악마
2개월 전
사건 몇년 지난 뒤에 피의자랑 같이 근무한 사람이 작성한 글 보면...
2개월 전
어디서 보나요???
2개월 전
사람 무는 개도 죽이는데 공익을 위해 사형해야 되지 않을까요?
2개월 전
초등학교 다닐 때 발달장애였던 친구가 짝궁을 컴퍼스로 찔렀는데 아무런 처벌이나 조치도 없더라구요
2개월 전
찔린 친구만 사경을 헤매다 겨우 살아났고 찌른 발달장애인은 아무런 조치도 없이 멀쩡히 학교 잘 다녔어요
2개월 전
무죄가 아니라 사형을 시켜야죠
2개월 전
사람 문 개는 사살인데 사람 죽인 사람은 장애인이라고 무죄인게 신기 ㅋㅋ
2개월 전
자기 애를 눈 앞에서 잃었을 저 어머님은 가해자가 처벌조차 안받았는네 어떻게 살겠냐
2개월 전
짐승들 지능도 2,3세 정도예요 나랏님들아..
1개월 전
손나은  너는 LOVE❣️
화나네요.헐
2개월 전
왜 저런 행동을 한거지..
2개월 전
어머니가 제일 심신미약이신거같은데요
2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2개월 전
자기 애가 눈앞에서 죽었는데 엄마가 심신미약인것 같다고? 저때 심신미약이 아니라 미치지않고 지금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계신다면 다행일듯..
2개월 전
심신장애 같은 소리하네 심신이 미약한 만큼 처맞아야 정산차리지
2개월 전
피해자 어머님굴 보는데 가해자 부모가 "응 우린 무죄뜸 사과안함 수고^^" 거의 이런식으로 나왔다 그래서 개빡...
2개월 전
(내용 없음)
2개월 전
법적으로 문제 없을거라 장담하니까 저렇게 나오는 듯...
1개월 전
저긴 사회복지관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라 시설 안에 정신적으로 정상인의 사고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안에 그 사람들을 케어할 수 있는 정상인도 있기 때문에 비정상인의 케어가 아닌 비정상인들의 이상 행동으로 무고한 피해가 없기 위한 목적의 보조인이 법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성인인데도 초등학생때 장애인 동급생한테 머리 뜯긴 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때 당시에도 애가 아프니까 나한테 참으라고 하고 요즘은 맨날 어딜 가는지 집 주변에 나만 보면 달려와서 내 몸 만지고 도망 가는 놈이 있음 (발을 밟는다던가 어깨를 치고 도망간다던가 이런 식으로)
경찰에 신고도 해봤는데 달라지는 거 아무 것도 없이 그 놈은 맨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 활보하고 다님
케어하는 사람 아무도 없이 혼자 다니는 체격도 큰 성인 남자임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숨어서 지켜봤는데 친오빠가 덩치가 있는데도 부모님이 보시더니 오빠도 잘못하면 다칠 수 있겠다고 하심
그래서 맨날 집 주변 나갈 때마다 그 놈 있나 없나 불안에 떨면서 다니는 게 두달이 넘고 나만 도망자 신세됨
내가 피하니까 더 큰 피해나 일이 발생하지 않은 거지 만약 몇 번 더 그 사람 눈에 띄었으면 어떤 일이 생겼을지 상상도 하기 싫음
나도 언젠가는 장애인이 될 수 있으니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진 않은데 이런 글 보면 진짜 환멸나고 정상인들한테 피해 좀 안 끼쳤음 좋겠음

2개월 전
엔딩요정 이방원  숙청은 피곤해
화가나네..
2개월 전
저런 건 안락사 시키면 좋겠음
2개월 전
2
2개월 전
20년째 생얼  내 맘속엔 멍뭉이
3
2개월 전
끔찍하고 통탄스럽습니다.......
2개월 전
아니 이런건 사회랑 분리를 시켜야죠 장애는 죄가 아니지만 범죄를 저질렀는데…
2개월 전
지능은 2살이지만 신체는 그렇지 않은데요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도 죄를 묻지 않는다면 사회에서 또 언제 같은 일을 저지를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소통이 아예 안되는 지경이면 교육도 안될테고 요양시설에 방치하는게 제일 나을듯..

2개월 전
아니 지 아들이 죄를 안받으면 멀쩡한 부모라도 당연히 사죄를 해야되는거 아님? 자식 잃은 부모는 무슨 죄야
2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활동보조인이 무죄?
2개월 전
Spotify  모두를 위한 음악
악마다
2개월 전
이 사건 생각하고 들어옴 ㅠㅠ 에휴
2개월 전
실수든 아니든 사람을 죽였으니 살인이죠
2개월 전
저정도로 지능이 낮으면 걍 ㅈ... 에휴
2개월 전
무죄면 끝인가... 그럼 언제든지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건데
2개월 전
죽은아기부모랑 죽은 아기만 불쌍 하네요 ㅠㅠ
2개월 전
월요일조아  최고로조아
무죄?
2개월 전
와 어질어질하다
2개월 전
히틀러가 t4를 한건 깊은 뜻이 있었던 건가 싶다
2개월 전
엘 (김명수)  워더
아기가 죽었는데 죄를 지은 사람이 없다니요..ㅜ..
2개월 전
무죄라기엔 생명이 죽었는데..
2개월 전
사회적 시스템이 응 판단능력없으니까 무죄 이 상태니까 우리가 발달 장애인을 조심하겠다고^^ 내가 해를 입어도 그쪽은 죄가 없다잖아요
근데 피한다고 하면 차별이래 ㅎ

2개월 전
씨익 웃으며 떨궜다는 부분이... 성악설 맞는것같음...
2개월 전
제발 안락사
2개월 전
아니 장애라고 해서 무죄가 될 순 없죠 사리분간을 못한다고 해도 찢어 죽여야죠
2개월 전
심신미약... 그런법 없애라 제발
2개월 전
아니 저런것들도 살려놔야하나? 아무리 의식하고 한 일들이 아니라고 해도 저정도 피해를 끼치는데 왜 ??? 그걸 다른 사람들이 정신병이라는 이유로 이해해줘야하나요?
2개월 전
근데 현실적인 판결이긴 해요 정상인이면 살인범이니 교도소에 가야하지만 저 정도 장애가 있는 사람을 교도소에 넣으면 일반 수감자들과 같은 생활을 하는건 불가능해서 교도관이 힘들고 치료감호소에 넣자니 치료감호소는 정신병처럼 약물이나 행동치료가 가능한 사람들이 치료받아서 나오는 곳인데 절대 치료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넣자니 그곳의 의료인들이 힘들고 장애인 보호시설에 넣자니 거긴 이미 터져나가고... 가해자의 지적능력을 문제삼아 보호자를 잡아넣으면 신체 멀쩡하고 폭력적인 가해자가 혼자 사회에 남아 무슨 짓을 할지 모르고... 감정적으론 사형시키자고 하겠지만 현실은 다 알고 사람 죽이는 연쇄살인범도 사형 안받는 세상에 지적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사람 한명 죽였다고 사형시키는 것도 차별이고... 답은 장애인 관련 사회적 제도가 발달하면서 장애인 수용소도 많이 생기는 것 뿐인데 학교도 싫다하는 판에 수용소 만들자하면 어디서 받아줄까요
2개월 전
활동 보조인 젊은 남성이던데 지 엄마한테 나 몰라라 일 맡겨두고 일터졌는데도 무죄인게 말이 되나.. 진짜 범죄자를 위한 나라인지..
2개월 전
벌써 아이가 별이 된지 10년이 됐네요. 살아있었다면 초등학생 고학년, 또는 중 1 정도로 씩씩한 아이였을거에요
예쁜 아이가 세상을 다 보지 못하고 간게 너무 안타까워요
현실은 여전히 그 시대와 똑같다는 것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개월 전
사죄하지 않던 살인자 부모는 천벌받았길 바랍니다
간곡하게 불쌍하단 생각도 안 들정도로 힘들고 기구하게 살길 바라요.
남의 자식 죽이고 자기자식은 품에 돌아오길 바라는 모습에 걸맞는 현실이길

2개월 전
요새 진지하게 드는 생각인데 저렇게 남들 피해주고그러는 경우는 안락사시키거나그런거 있으면하는 바람이들어요
2개월 전
사실 함께 살아가기에 많은 타인에게 위협이 된다면... 더 많은 도움으로 완전히 위험 상황을 예방하거나 격리..해야하는 것 같아요 전자가 맞는 길이지만 현실적으로 저런 방안이 확실하게 마련되기 전까진 어느정도의 제지가 필요한 게 아닐지.......
2개월 전
활동보조인 잘못인데 왜 무죄인거죠??
수업도 없는 C가 저 건물을 배회할 일이 어딨을까요. 총이 잘못인가, 총쏘는 사람이 잘못이지.
총구조절하는 활동보조인이 사람죽인건데 지금

2개월 전
남자지적장애인들은 왤케 다들 덩치가 크지 그냥 큰 사람만 눈에 띄는 건가
2개월 전
그냥 자기 애기(키도 190가까이되는 기본 100kg넘는 거구에 통제도 안되는)가 불쌍하다고 약도 처방하거나 약받아도 잘안먹이거나 애가 거부하거나 애가 달라는데로 먹을거 (과자나 음료 등등)주고 키우는데 안큰게 이상하죠..
2개월 전
식탐 조절이 안 되고 운동같은것도 안 하니까 대체적으로 거 구가 많은거 같애요
1개월 전
식탐조절 문제도 있고 먹을 때는 얌전하니까 계속 먹이는 경우도 있고 약 부작용도 있구요
29일 전
장애인이라고 살인자가 아닌건 아니지 웃으면서 옥상까지 가서 아이를 떨어뜨렸다는데
2개월 전
저 사건 너무 안타까웠음....보조인을 강하게 처벌해야 자기가 맡은 장애인을 절대 혼자 다니게 두지 않을텐데
2개월 전
초등학교 저학년때 같은 학급에 정신 지체가 있었는데 복도에서 나를 아무도 없을때 밀쳐서
계단난간 까지 날라 갔는데(애라서 걔도 덩치가 크지는 않았지만 저도 작았던 편이라)한동안
정신잃고 있었는데 눈뜨니까 내가슴만지고 있고
놀라서 버둥거리다가 뒤에 난간 철장사이로 빠질뻔 했죠…그랬다면 죽었겠죠… 옛날이니까 계단에 고무 커버도 없고 모서리가 쇠로 마무리된
시맨트 돌계단이었으니까요.

2개월 전
사회에 쓸모짝도 없고 오히려 해만 끼친다면
그냥 영원히 격리하던가 소멸시키는게 좋을듯

2개월 전
어렸을때 장애인한테 몽둥이로 맞아봤네요ㅋㅋㅋㅋ 국가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 경비가 장애인이었는데, 애들끼리 실수로 기물 파손했더니 장애인경비가 괴성 지르면서 막대기로 뚜드려 패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그분 경비는 짤렸지만 딱히 법적처벌은 없었음
2개월 전
배우 박서함  193아니고189
어이가 없네 저 사람 똑같이 건물 옥상에서 매달리면 떨어지기 싫어서 발버둥칠걸요 그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분명 인지했을텐데 무슨 무죄…?
2개월 전
발달장애가 고딩때 자전거로 나 치고감 일반학교였는데 제발 발달장애 특수학교가길
2개월 전
적어도 관리인은 처벌을 받아야하는게 맞잖아요..
1개월 전
레이디버그  마리네뜨
초등학생 때 같은 학년 발달장애인이 여자애들 가슴 주무르고 다녔던거 생각나네요ㅋㅋ 당연히 처벌은 없고 학교에서는 집에 말하지 마라고 하고..
1개월 전
안락사가 답인듯 저놈만 아니었으면 아기가 앞으로 살날이 얼만데
1개월 전
저런 경우 가해자의 보호자나 해당 시설, 담당자가 크게 처벌 받아야하는데 그러지 않으니까 저런 사고를 막지 못한거 같아요
29일 전
저런것들 안락사가 답인듯
29일 전
관리 책임을 방기하고 대상을 방조하여 타인이 살해당하는 범죄가 발생했는데 왜 무죄? 이러니 사적제재가 생기지.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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