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코넬 - 미국 엔터산업 경력 40년, 유튜브 글로벌 음악 부문 책임자
유튜브 팀에게 가장 중요했던 순간중 하나로 블랙핑크
코첼라 데뷔무대를 꼽음
2018년에 코첼라 회장이 블핑 섭외하려고 직접 한국까지 옴
코첼라 1주차때 화제성으로 다른 가수들 압도해버리는 바람에
코첼라 측에서 메인헤드 뒤타임으로 블핑 중계를 바꿈 당시 코첼라 2주차는 무대 편집해서 하이라이트만 중계해주는데 블핑은 오히려 이날 메인헤드인 감비노 다음인 마지막 엔딩으로 바꾸고 중계도 생방으로 풀 중계해줌.
공연한 가수들중에 2주차 풀 중계는 블핑뿐
서브헤드지만 대우는 메인헤드 그이상이었음
뉴욕 타임스퀘어에 블핑만 유일하게 생중계로 코첼라공연 틀어줌
지수 제니 로제 리사
청춘 그자체
2019년 서브헤드라이너로 나간 블랙핑크 코첼라 무대가 엄청 흥하고
2023년엔 메인 헤드라이너로 초대됨
저번과 마찬가지로 코첼라 회장이 직접 찾아와서 섭외함
해외투어중이라 콘서트장까지 찾아오심
코첼라 헤드라이너 선정 소식에 기뻐하는 블핑
역대 코첼라 여성 아티스트 헤드라이너 라인업
블핑 무대 하나에만 하루 약 12만 5천명 이상의 관객이 동원 됨
미국 롤링스톤은 '블랙핑크의 무대는
'코첼라'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공연'
이라며 '유튜브에서 무려 2억 5000만 명
(영국 IT매체 테크레이더 집계 기준)의
라이브 시청자를 끌어들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레전드 찍고 온 2023 코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