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케이ll조회 6149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놀러오세요✿(˙ᵕ˙ )



오만과편견 스포 없는 천페이지 요약 | 인스티즈
오만과편견 스포 없는 천페이지 요약 | 인스티즈


나무위키 수정ㅋㅋㅋㅋㅋ

추천


 
영화에서 다아시가 손 주먹쥐었다가 쫙 펴는 장면은 진짜.... 최고였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기 고추도 빻나요" 20대 방앗간 사장이 당한 일115 우우아아11:0551490 5
이슈·소식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182 똥카1:0089104 22
이슈·소식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커피브랜드..jpg70 우우아아12:1040022 0
이슈·소식[속보] 20대 승객, 출발 준비하던 여객기 출입문 열어79 우우아아11.19 23:2288002 1
유머·감동 퍼컬 장사는 유행 지났대62 서진이네?10:4941472 2
너 마늘 사랑한다 했잖아.gif1 아야나미 10.20 16:48 899 0
쇠에 미친(?) 것 같은 요즘 에스파 굿즈들 ㅋㅋㅋㅋ48 30646.. 10.20 16:16 43595 5
울나라 사람들 중에서 은근 있다는 식성4 한강은 비건 10.20 16:14 5499 0
동네 할머니가 소개해준 무당1 아파트 아파트 10.20 16:08 6912 0
신라면 12봉지 먹방에 도전한 일본인7 31132.. 10.20 16:02 11483 1
아빠가 빵사왔다.jpg2 ♡김태형♡ 10.20 15:58 2351 0
[퍼옴] 은근 야하다는 사회적 행위128 게임을시작하지 10.20 15:57 121705 9
위협적인 행동을 취하는 유럽햄스터1 친밀한이방인 10.20 15:17 2776 0
빵뎅이의 계절이 온다10 가나슈케이크 10.20 15:12 8759 0
새삼 번역 역시 창작이구나하고 깨달음.jpg6 가나슈케이크 10.20 15:12 5493 0
우천으로 취소된 공연을 낭만으로 만든 가수 .jpgif 절겁지가아나요 10.20 15:08 1805 1
비행기 조종석에서 찍는 사진들1 31134.. 10.20 15:07 2567 0
르세라핌 김채원 최근 프리뷰1 t0nin.. 10.20 14:46 4472 0
불법사이트를 홍보하는 네이버웹툰103 콩순이!인형 10.20 14:16 95431 14
실제로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vs적다12 이차함수 10.20 14:11 7904 0
하루하루가 시트콤 같은 연애 vs 하루하루가 영화 같은 연애9 episo.. 10.20 14:11 5726 0
생선이 아직도 빨간데 덜 익은 건가1 이차함수 10.20 14:01 7316 0
레전드였다는 3사 치즈버거 춘추전국시대 .....jpg4 까까까 10.20 14:00 7707 0
최예나 네모네모 이즘 평223 t0nin.. 10.20 13:56 117940 7
잠시 다른 세상으로 디귿 10.20 13:55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