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씨, 23일 근로기준법ㆍ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민ㆍ형사 고소
⊙ 고소와 함께 민 대표와 임원 A씨 노동청에 부당노동행위 등으로 신고
⊙ “민 대표 심한 욕설 알았지만 의리 때문에 공개 안해… 원하는 것은 민 대표 사과”
⊙ “A임원은 거짓말 계속, 내 중간평가 평균 3,7(5점 만점)이었지만 A임원만 1.7점 줘”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사내 성희롱 은폐 의혹을 제기한 어도어 전 직원 B씨가 8월 23일 민 대표를 경찰에 고소한다.
기사 전문
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0098&Newsnumb=20240820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