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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4/8/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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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찬물 끼얹는 소린가 싶은데
계속 과거 미화하고 추억만 하는거 좋은 현상은 아니라 생각함ㅠ...

10개월 전
그래도 어릴때 인생이 유잼시기였다는거에 위안을 얻어요......고딩이후로 공부스트레스 취업스트레스 회사스트레스...... 인생노잼시기만 겪다가 내 인생은 왤케 노잼이지 하다가도 어릴때그래도 유잼시기라도 있었다는거에 다행이다 싶습니다...
10개월 전
임꾸꿍을위해  Happy to die
어우 중간에 저 논문좌 진짜
10개월 전
굿
10개월 전
추억 친구들과 얘기하며 회상하고.. 즐거운 술안주죠
10개월 전
오 이글 보고잇는데 뒤에서 동방 하이야이야 여름날 노래나와서 추억 돋았다ㅠㅠㅠㅎㅎㅎ
- 92년생

10개월 전
Timothee ChaIamet  티모테 샬라메
후반생이라 그런가 핸드폰이 없던 시대에 살진 않았는데,,,
10개월 전
그렇군요하하
10개월 전
망개꽃  ( ˘ ³˘)♥︎
그 나름에 다 .. 장단점이 있는거지.. 뭐..
10개월 전
지금애들도 커서 비슷한 소리 할듯
10개월 전
90년대 초반생인데 부모님의 영향과 사촌 언니, 오빠들의 영향, 매우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미디어의 영향으로 80년대생의 추억도 갖고 있습니다 노래방 가면 높은음자리의 ‘저 바다에 누워’ 부릅니다 주병진쇼, 김혜수 플러스 유,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 서세원쇼, 이승연의 세이 세이 세이, 이소라의 프로포즈 등 다 그립네요
10개월 전
97 완전 개공감
9개월 전
저도 대문 두드리며 ㅇㅇ아 놀자~~~했던 기억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어요
9개월 전
세대별로 장단점이 있긴한데
초딩때 스마트폰 없고 중고딩때 SNS/커뮤 안했던건 나한테는 다행인게 맞긴함 백퍼 중독되서 살았을듯..
스스로 판단하는거 없이 죄다 온라인에 이거 괜찮은지 확인하는 사람으로 컸을거 같음ㅠㅋㅋㅋㅋㅋ

9개월 전
물론 지금 중고딩들 중에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거 아는데 나는 별로 똑부러지지가 못해가지고.. 엄청 인터넷에 의존했을거 같아서ㅠㅋㅋㅋㅋㅋ
9개월 전
97년생이라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ㅠ
8개월 전
다들 자기세대에 향수 가지는게 신기하면서도 요즘세대 아이들은 나중에 어떤 향수를 가질지 궁금해요
8개월 전
난 걍 젊어지고싶음 어린시절따위
8개월 전
투니버스세대
8개월 전
알파세대는 유튭하고 틱톡하는거에 향수병 느끼려나? ㄹㅇ 궁금
8개월 전
인구 제일 많았던 시기라 안그래도 경쟁 치열한 나라에서 동년배와 제일 치열하게 경쟁하는게 싫던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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