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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 인스티즈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 인스티즈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 인스티즈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 인스티즈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 인스티즈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 인스티즈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 인스티즈


 
   
반팔티 빼곤 공감이 안가는데요
3개월 전
물가가 오른거지 저런게 과소비는 아닌듯
앵간한 운동화 10만원 초중반이 기본이고 성심당도 케이크 4만원이던데

3개월 전
월요일이좋은징징이  월요일좋아
물가도 오르고 집값도 올랐는데 소득수준은 그대로니... 소비란건 소득수준에 맞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소득만 그대로니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줄 모른다는게 맞다고 느껴요
3개월 전
22222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누군가는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같이 아끼는 사람만 있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잖아요
3개월 전
각자 하고싶은대로 사는거죠 뭐
3개월 전
저는 과소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과소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ㅠㅠ
3개월 전
자기만족임 어차피 비싼거든 안비싼거든 남의눈에는 다 거기서 거긴데 ㅋㅋㅋㅋㅋ 비싼거입어야하는 애들이있고 신경안쓰고 대충입는사람이 있고... 사실 후자가 살기편함
3개월 전
물가가 오른거지 뭔..
3개월 전
퇴사만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악!!!
알아서 하겠지
3개월 전
반팔티 한장에 8만원 쓰는 사람들 중에서 욜로족도 있겠지만
월급받아서 쓰는 사람보다는 대개 유복한 사람이 더 많더라고요

3개월 전
저만해도 월급 500넘게 받는데 반팔티는 비싸야 3-4만원짜리 사입어서.. 과소비로 보이긴해요 근데 저도 한푼두푼 아껴봐야 집도 못사는데 젊을때 즐겨야지 라는 마인드도 있어서 이해가요
3개월 전
비싼거 턱턱 잘 사는거보멱 신기하긴해요.
3개월 전
나 알아 살게요 모든 사람이 반팔 이만원 주고 살아야된늑것도 아니고 ㅋㅋ
3개월 전
과소비하는 자들에게 다가올 빈곤을 사회가 떠안지만 않는다면 상관없어요.
3개월 전
SNS 때문에 과소비를 부추기는 사회가 된 것 같아요
오마카세부터 시작해서 ㅠ

3개월 전
케이크 너무 비쌈..
3개월 전
부찌  부대찌개
나름 이해되는 글인거같은데 댓반응은 또 틀리네요
3개월 전
남이 뭐사는지 신경 끄면서 사는게 어렵나.. 다 자기들 역량 안에서 사는 거겠죠 예전엔 뭐 과소비 하는 사람들 없었을거 같나요 ㅋㅋ
3개월 전
김채원  슴덕입니다
저렇게 쓰는 사람만 쓰는듯 아닌 사람은 아예 아닌 경우가 더 많고요 뭐 여유가 있으니 쓰지 않을까요? 제 주위는 대부분 지원 많이 받아서 월급 다 탕진해도 상관없는 애들이긴 했음 장기적으로 문제는 될수 있겠지만...
3개월 전
2 여유가 되니까 쓰지요~
3개월 전
polar(폴라)  찰칵
물가가 오른걸 어뜨콰라고 내 월급은 안 오르는데 ㅠ
3개월 전
아 알아서 하게 해요~
짠떼크 무지출 챌린지에는 그렇게 쓰면 나라 경제 망한다고 뭐라 하고 쓸 때 쓰면 과소비라고 뭐라하고…

3개월 전
맞아요 티셔츠 8-10만원짜리 잘 입고 다니는거 보면 신기해요
3개월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티셔츠는 2~3만원
구두는 3~4만원
원피스 13000원짜리 2장으로 이번 여름 보내는 사람이지만
여행 가서 팍팍 쓰는 스타일..

3개월 전
Pinterest  우리가! 남이가~!
구두 18만 원….? 케이크는 3만 원대면 어화둥둥 먹지 않나옹 ㅜ
3개월 전
맷 데이먼  수달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고 해도 티셔츠 8~9만원은 비싼 거 맞지 않나요..?
3개월 전
저렇게 쓰고 빚만 안내면 누가 뭐할 수 있나 나이들어서 모아둔 돈 없어서 거지처럼 사는 것도 본인 몫이고.. 저렇게 살다가 파산신청 이런거만 제발 안하면 좋겟음
3개월 전
물가가 오름
3개월 전
티셔츠는 그렇다쳐도 나머지는 걍 물가가 올라서 그렇게 된 느낌인데
3개월 전
임방패균  임창균나와
ㅇㅈ 더현대갔다가 진짜......깜짝놀랐어요
3개월 전
반응이 왜이러지 맞말아닌가 소득에 비해서 과한건 맞지 이전보다 소비하는 데에 있어서 쉬운 분위기가 생긴 것도 맞고
3개월 전
잣대를 들이미는 순간 위험한거 같음
3개월 전
박원  널생각해
뭔소리야 29살인데 에이블리만 들락ㄹ거리는데
3개월 전
근데 진짜 요즘은 선물도 다 비싼거 턱턱 사주니까 5만원 아래는 그냥 뭔가 안주느니만 못한거 같고 생일선물 주는것도 이제 좀 스트레스임
3개월 전
핀트가 좀 다르긴 하지만 무릎이랑 발목 아끼려면 운동화는 좋은 거 신는 게 맞는 것 같아요...
3개월 전
일단 전 맞는 듯…ㅋ
3개월 전
물가오릉것도 맞는데 과소비 심한것도 맞음.. 월급은 2-300받으면서 해외여행 밥먹듯이 가고.. 호캉스가고… 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뭐라하진 않지만 미래에 대한 대책이 있는건가 싶긴함 ㅋㅋ
3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다 공감이 안가여... 나만 자린고비인듯ㅜ
3개월 전
터지고있는  팡팡파라바라팡팡팡
월급은 저시절이랑 그대로인데(10년도 더 전에 드라마에서 연봉 3천도 안되는 어쩌구 한적이 있었음) 물가는 배로 올랐으니 걍 숨만쉬어도 과소비죠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뽀시래기♡  단독으로소리질러!
근데 물가때문인지 몰라도 요즘은 가성비라는 게 거의 없어서요...과소비 인정은 하지만 그만한 가격이 아니면 상품질이 너무 떨어져요... 반팔이나 구두는 모르겠지만 운동화는 특히... 저렴한 거 찾아신으려고 해도 별로더라구요 디자인 일절 안보고 기능만 봐도요
3개월 전
물가가 오른거지.. 왜 개인한테 책임을 돌림? 지금 사회초년생 초봉 10년 전이랑 똑같다며
3개월 전
857
첨부터 끝까지 다 공감함 당장 익잡만봐도 똑같음
3개월 전
좀 살게요 어차피 집 못삼
3개월 전
일단 진짜 돈값하는 제품 찾기 힘듦. 싸면 금방 버려야하고, 괜찮은 품질 찾으면 비싸짐. ㅠㅠ
3개월 전
글 내려주세요
10년 뒤에 밑바닥 깔아줄 인생들도 좀 필요합니다...

3개월 전
제 친구들도 맨날 돈없다면서 여행은 달에 한번 꼭 갑니다.. 반년에 한번 해외여행 다니고요..
한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것인가는 본인 마음이지만 빚으로 살진 말길.

3개월 전
물가가 오른것도 한몫하는듯
3개월 전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는데 소득은 안 오르니 숨만 쉬면서 월세 대출이자만 내도 과소비임... 소비 안하면 자영업자 죽는다고 앓는소리 소비 하면 겉멋만 들었다고 앓는소리ㅋㅋ 뭐 어쩌라고요 근로소득을 올리던가
2개월 전
오늘만사는사람  태어난김에 사는사람
안쓰면 안쓴다고 뭐라하고 쓰면 쓴다고 뭐라하고 왜이리 남들 일에 관심이 많은지 참.. 제발 본인한테 더 집중 하세요; 다 자기가 가치 있다고 생각 하는 곳에 투자하는거지 무슨 불법적인 일에 돈 사용 하는 것도 아니고 오지랖은 진짜
2개월 전
너무 공감합니다.. 사회 전체가 눈이 높아진 것 같아요
2개월 전
떡하니 개인 책임이 아니라 과소비 부추기는 사회시스템의 문제라고 써놨는데 댓글은 왜이럼
2개월 전
소비 풍토가 예전이랑 너무 달라지긴 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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